고등학교때 맨날 반에서 꼴등이었어요
제 여친이 꼴등에서 두번째 ㅋㅋ
지금 42세
사업 열심히 해서 부자됐고
잘 살고 있어요
제 아이들에게도 공부 잘하라 강요하지 않아요
공부 잘하는거랑 잘사는거랑은 크게 관계 없는듯
다만 공부잘하면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할
확률은 올라가고 기회가 많아지는것은 인정
공부 상위 5퍼정도는 빼구요
판검사 되실 분들 빼고
https://cohabe.com/sisa/2176782
저 학교다닐때 반에서 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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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공부를 해야하는구나 ㄷㄷㄷ
어떤 서울대생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할줄아는게 공부밖에 없는데, 그냥했다...다만 나중에 어떤일을 하고싶을때 공부가 장애가 되지않을려고 했다고....
서울대 간것이 대단하다기보다는 저마인드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나중에 제가 회사생활하다보니 하고싶은일을 재때 하지못하는게 너무 아쉬웠던적이 많았거든요...
확률이 올라가고 기회는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