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친할아버지도 함부로 안했던 대장장이한테 반말찍찍 내뱉고 버르장머리 없이 말해?
모로하 아빠의 경우
토토사이: 철쇄아를 다루지 못하니까 분질러 버릴 거야
이누야샤: 아니 뭐야?
아버지도 함부로 안했던 대장장이가 칼 분지를 거라고 하자 칼 부터 겨눔
철쇄아를 능가하는 칼을 만들라는 정신나간 소리 하는 반반땅기랑 싸우는 이누야샤
그리고 자기 보호 본능으로 공격함
셋쇼마루도 피할정도로 제법 강력한 공격에 이누야샤 휘말림
물론 멀쩡하게 와서 뒤통수 부터 후려갈김
근데 못피한 이누야샤 잘못인데 때림
토토사이: 하아. 반반땅기란 놈은 내가 만든 검을 무뎌빠졌다고 하지 않나.
이누야샤란 녀석은 무지~하게 약해뺘졌지 않냐. 정말 실망이야(팩트)
이누야샤: 뭐야(퍼퍼퍽)
토토사이: 아야
이누야샤: 난 약하지 않아!
토토사이: 이리내.
이누야샤: 뭘
토토사이: 넌 이 철쇄아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그러니까 내가 가서 분질러 버릴 거야.
하다가 얻어맞음
검 분질러와서 고쳐주려고 이빨 뽑았는데(다시 남) 때림
지가 약해서 검 제대로 못 다루는데 제작자한테 따짐
목욕하도 싶다고 했는데 자기 멋대로 수련이라고 알아 듣고 목욕물 길어와주고 목욕물 끓여줬는데
후환 두려워서 벌벌 떰
아이고~ 장하다!(어깨 퍽) 드디어 철이 들었(어꺠 퍽)구나!
이놈이(어깨 퍽) 아버지 성묘가겠다는(어깨 퍽) 깜찍한 생까지하다니(어꺠 퍽)
기특하다(어깨 퍽)
아주 신통방통해(어깨 퍽퍽퍽)
이누야샤: 이게 누구 마음대로 때리고 난리야. 죽을라고!
토토사이: ... 지도 마음대로 때리는 주제에 치사한놈...
어른으로서 칭찬해주고 덕담해주는데 툭툭 친다고 때림
어른한테 이름 불렀다고 한대 맞음
모로하 아빠 친구의 경우
서로 목숨 걸고 싸우는 사이.
참고로 미륵은 독충에 당해서 사망직전임.
그런데도 꼼짝도 못하는 쟈켄
참고로 쟈켄한테는 모로하 나이나 이 당시 미륵 나이나 그게 그거임
그런데 이 꼴 당함
모로하는 예의가 없어서 혼난게 아니다.
힘이 없어서 혼난거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전국시대
어설프고 나약한 자는 대우받지 못한다
자식에게 물려준 업보 ㅋㅋㅋㅋㅋ
...그나마 이누야샤는 대화라도 하지 셋쇼마루는 눈도 못 마주치고 도망치기
일쑤였음.
모로하 왜캐 꼴리냐
요괴는 나이먹을수록 요력이 강해지는데 모로하는 14살밖에 안됐으니까ㅋㅋㅋㅋㅋㅋ
자식에게 물려준 업보 ㅋㅋㅋㅋㅋ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전국시대
어설프고 나약한 자는 대우받지 못한다
모로하 왜캐 꼴리냐
요괴는 나이먹을수록 요력이 강해지는데 모로하는 14살밖에 안됐으니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반요도 아니고 반반요.
...그나마 이누야샤는 대화라도 하지 셋쇼마루는 눈도 못 마주치고 도망치기
일쑤였음.
셋쇼마루는 자기 죽일까봐 도망쳤다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