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하셔서 압록강 물 뜨는 사진에 찍히신 신찬균 예비역 대령
6개월간의 광주보병학교 훈련 뒤 11사단 20연대 12중대 소대장으로 임관한 후 베트남 전쟁을 거쳐
1979년 10월 30일 30사단 90연대장을 끝으로 육군 대령 예편하심
그리고 아흔살이신 지금도 신문배달 하시면서 건강하게 살고계심
한국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하셔서 압록강 물 뜨는 사진에 찍히신 신찬균 예비역 대령
6개월간의 광주보병학교 훈련 뒤 11사단 20연대 12중대 소대장으로 임관한 후 베트남 전쟁을 거쳐
1979년 10월 30일 30사단 90연대장을 끝으로 육군 대령 예편하심
그리고 아흔살이신 지금도 신문배달 하시면서 건강하게 살고계심
살아있는 역사시네
ㅊㅊ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164
뉴스에 나왔네
건강 하게 오래 사셔야 할텐데
저 물 뜨러 간 대가로 중공한테 그만큼 더 혹하게 당하셨을텐데 다행히 살아남으셨구나
빠요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