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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문화

왕따라는게 없었던 시절의 그 깍두기..
댓글
  • rainmakerz 2021/09/30 17:44

    대구에선 감자라고 불렀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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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충전중 2021/09/30 18:55

    어렸을 적 게임 룰을 일도 몰랐을 때 동네 오빠 언니들이
    맨날 깍두기 시켜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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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멀스멀 2021/09/30 23:54

    그때는 그냥 다 같이 놀았지...
    못하면 못하는데로 같이 놀면
    어느 순간 놀이 방법도 배우고 같이 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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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구함 2021/10/01 00:01

    부산 저희 동네에서는 권다꿍 이라고 했는데... 검색도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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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진] 2021/10/01 00:26

    seal with a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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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구쟁이 2021/10/01 00:35

    부산 광안리에선 ‘끈다리’ 리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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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21/10/01 00:43

    쳤다 너 술래
    아 걘 아니야
    왜?
    걘 깍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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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21/10/01 01:23

    그러고 보니 눈치없이 자꾸 끼어드는 친구한테 깍두기처럼 낀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안쓰고 안들어 본지 오래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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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VIOR 2021/10/01 03:00

    얼마나 옛날을 말하는진 모르겠는데
    제가 초등학생일 때 깍두기도 있었지만
    왕따가 없진 않았네요..
    집단가혹행위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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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부엉이 2021/10/01 05:06

    제주는 도로꽁이라고 불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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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봇나조쿤 2021/10/01 06:26

    우리동네 부산 개금에서는
    빠구리라고 했던것 같은데... 아닌가???
    찌끄레기??? 삐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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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잃은천사 2021/10/01 07:00

    안치코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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