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죽기 전 54년만에 만난 딸 불필'不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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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열반송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하니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라.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이여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이로다.
https://youtu.be/MVs82F6QhwI
"내 말은 거짓말이니 내 말에 속지 말라"
[성철의 운명전 참 깨달음의시]
석가는 원래 큰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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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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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로는 운명 하시기전 영안이 열려 사후에 스님이 가게될 지옥세계를 미리 내다보셨을거라 봅니다ㄷㄷㄷ
성철스님 유품에도 성경책이 있고 스스로도 성경을 봤다고 말씀 하셨습니다.하나님의 존재는 아마 돌아가시기 훨씬 전부터 알고 계셨지만 말 하지 못한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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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이런 쓰레기글을 올리지 마세요..
기독교에서는 이런 분들을 이단 이라 부르지요
저 얘기를 또 이렇게 알아듣는구나. 어허 중생이여.
돼지에게 염주를 주면 뭐하누 먹어버리는데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큰 깨달음이죠. 다들 그걸 인정 못해서 자기 잘난 맛에 사는거
어이쿠~~~글쓰시분!!!당신은진짜 죽음의상황까지 가보셨나???여기서 개소리 하지마셔...에이구!! 한심한작자여~~
역시 일부..
일부러 그러는구나?
저렇게 회개하셨으니 천국 가실 듯...
성철스님은 참으로 깨달으신 분이군요...
락엔 제즈 둘다 사탄의 음악 아닌가요? ㄸㄸㄸㄷ
2004년도 가입 당시에는 불교였어요.그땐 락에 미쳐 있었음ㅋㅋ 참고로 저는 30년넘게 불교였습니다ㄷㄷㄷ
댓글에 개독충이 채소 두마리 보이네용... ㄷㄷㄷ
헐..진짠가요?
ㄷㄷㄷ
네 사실입증된 자료들 입니다ㄷㄷㄷ
이런 글 올리면 SLR 죽치고 있는 땡중들 부들부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