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재개발 붕괴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관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전격 구속되면서 베일에 싸인 재개발 브로커와 경찰 간 ‘검은 밀착’이 수면 위로 드러날지 주목된다.
27일 학동 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A경위(50)가 뇌물수수, 공무상비밀누설, 직무유기 등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6306377&code=61121111
죽여
이야...뉴스 한두개로 끝난 사건도 아니고 저정도로 시끄럽고 관심 많이 받는 사건인데도 뇌물을 받다가 걸리네
처벌이 약하니깐 자꾸 저런넘이 나오지..
루리웹-6053537908 2021/09/28 04:12
죽여
CardCaptor SAKURA 2021/09/28 04:13
처벌이 약하니깐 자꾸 저런넘이 나오지..
도벨메이드 2021/09/28 04:13
이야...뉴스 한두개로 끝난 사건도 아니고 저정도로 시끄럽고 관심 많이 받는 사건인데도 뇌물을 받다가 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