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운동화를 세탁 맡겼는데 수요일 할인해서18,120월이라고 해서 결재하고 지인 만나서
밥 먹는데 크린토피아 운동화는 비싸게 받더라했더니 4,000원정도일건데 해서 아닌데 방금 맡겼는데
할인해서 18,120원 받았다면서 모바일영수증을 보니 구두로 되어있더라고요.
자게님들은 이게 구두로 보이시나요??
그래서 크린토피아 **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점장님 왈 "다 구두로 접수 받습니다"
그래서 그럼 크린토피아는 지점별로 세탁물 구별을 다르게 하냐? 물으니
전국 똑같다고 그럼 왜 내 운동화는 구두로 접수 받냐?하니
"월래 구두로 받습니다"
그럼 어떤 신발을 운동화로 받냐?물으니
그냥"고객님 세탁물은 구두로 받는게 맞다"라고해서
[세탁전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세탁후 찾을서 찍었습니다.]
내 운동화가 구두면 인터넷에 있는 크린토피아 운동화 후기는 뭐냐? 물으니
"그건 모르겠다"해서 더 이상 당신과 대화하지 않겠다하고
크린토피아 본사에 글 남겼더니 담당지점 지사장님이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전화오고
지점에서는 전화가 없길래 이틀뒤에 운동화 찾으려갔더니 다른 직원이 아무말 없이 운동화 주길래
찾아왔는데 그날 저녁에 지점장님 전화 와서 "집에 일이 있어서 갔다온 사이에 세탁물 찾아가셨때요"
"본사에 환불처리 해주라고하니 계좌변호 불려주세요"하더라고 사과 한마디 없이 그래서
"환불보다 사과가 먼저 아니냐?"했더니 그냥"계좌번호 불어주세요"해서
환불 필요없다하고 인터넷에 후기 올리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운동화 세탁하게 이모양이네요. 그냥 물에 담겼다가 말린듯.....}
https://cohabe.com/sisa/2163781
크린토피아에서 이게 구두랍니다 자게님들은 구두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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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 광이 별로..
ㄷㄷㄷㄷㄷㄷ
크린토피아 손절한지 오래
이건 진짜 사과로 해결될 일이 아닌듯...
주인이 배가 불렀나 봅니다 --;:
크린토피아가 일반 세탁소보다 싼게 와이셔츠였는데, 세탁품질이;; 영;;
어찌됬든 빨대가 하나 있는 프랜차이즈보다 세탁은 그냥 잘하시는분들한테 맡기는게 쵝오더라구요
십알..욕나오네
동네 세탁소가 최곤데 요즘 신축단지나 신도시는 잘없죠
저도 신도시 이사오기전엔 거주하는 아파트상가 세탁소거래했는데 정말 알아서 얼룩같은거 빼주고 못 뺄것 같은건 미리 말씀해주시고 찾으려가면 그래도 거의 다 빼주시고 좋았습니다. 여기에 동네 세탁소 다시 찾아봐야겠어요~~ㅜ.ㅜ
크린에 구찌 가방 특수맞겼다가 구짜되 와서 걸럿습니다
환불보다 사과부터 하는게 맞지 않냐고 했으나 아직까지 사과는 안하고 있음.
지금까지 그 지점만 3년째 거래했는데 지금까지 다른 세탁물도 가격을 속인게 아닌지??라는 의심이.....
통화할때 블랙컨슈머 취급해서 더 기분 나빠음.
그냥 본사를 조지세요
본사조지면 알아서 깁니다
구짜 만들어 왔을때 본사가 적극적으로 쉴드 쳤음.
크린토피아 본사 전화했더니 계속 다른고객 응대중이라하고 전화번호 남겨놓으면 전화준다고하더니 전화를 안 줘서 인터넷으로 글 남겨놓았더니 다음날 저녁에 해당지점 지사장님이 전화를 했더라고요. 크린토피아 본사도 엉망인듯......
크린토피아 본사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저건 운동화 소재가 특이하다고 판단하고 점주가 구두로 찍어서 특수세탁부에 보내려고 했을 수도 있어요. 돈을 더 받아봐야 큰 차이가 없고, 택 찍으면 전산화가 다 되어 있어서, 지사(세탁공장)장이 점주한테 전화해서 왜 이렇게 찍었냐고 따질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운동화 세탁은 되도록 집에서 하셔유. 크린토피아 운동화세탁은 정말이지 특별한 거 하나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일일이 다 수작업하는 가장 원시적인 세탁법을 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으로 되어있는 런닝화입니다. 특이한 소재가 없습니다.
세탁물 받을때 "가죽소재가 있나요?"해서 "천으로 된 러닝화입니다" 라고 얘기했어요.
원시적인 세탁법이 일일이 손으로 끈풀어서 깔창빼고 비누물로
솔질 이빠이 하는거 아닌가요?
내 운동화 세탁 그리많이 맞겨봤지만 끈풀러서 세탁한적 한번도
없던데...
같은동네 사시네
헉~~ 좁은 동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