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2003년
저 때 나왔던 영화들 리스트만 봐도 어질어질할 정도.
여러모로 한국 영화의 완성도와 창의성이 가장 화려하게 꽃피췄던 해로 기억되고 있음.
짤에서는 잘렸지만 한국 최초 1000만 관객을 찍은
상업영화의 성공작 실미도도 있음.
바로 2003년
저 때 나왔던 영화들 리스트만 봐도 어질어질할 정도.
여러모로 한국 영화의 완성도와 창의성이 가장 화려하게 꽃피췄던 해로 기억되고 있음.
짤에서는 잘렸지만 한국 최초 1000만 관객을 찍은
상업영화의 성공작 실미도도 있음.
장르가 겹치지도 않네 쩐다
장르가 겹치지도 않네 쩐다
지금도 한국영화 고전으로 남는 작품들이 한해에
진짜 최고의 해
요즘 극장서는 코로나라 안전빵 영화들만 어찌저찌 개봉하는데 다시 저런 영화들 볼 수 있으면 좋겠음
클래식 빼고 다 영화관 가서 봤었음. 저 시절 한국영화는 진짜 거를 타선이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