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나쁜짓 하다가 딱 걸린 무메이

무메이와 파우나의 마크 합방

파우나는 자연의 수호자

무메이는 자연과 대립되는 문명의 수호자입니다

파우나와 잠시 떨어져서 행동하는 사이 동물들을 사냥하는 무메이

양털을 얻으려면 가위를 써야해

글쿠나(양털엔 관심 없음)

파우나가 무메이 쪽으로 오는 중

자연의 수호자에게 들키기 전에 최대한 많은 동물을 죽이려는 무메이

다음 목표인 소....를 잡으려다 miss

그 사이 파우나가 도착하고

목숨건진 소

오(들킬뻔 했네)

시치미 뚝

이상함을 느낀 파우나

말 돌리기 시전

파우나가 딴 데 보는 사이 또 사냥하는 무메이

아름답고 순수한 동물들(사망)

점점 대담해지는 무메이

자고로 꼬리가 길면?

결국 걸림

결국 소지품 검사 받는 딸

얼마나 많은 생명을 뺏었는지 확인하려는듯

무슨 자심감이지?

베리 파티다!

플레어 사출하는 전투기처럼 베리로 연막을 치려는 무메이

개수작에 넘어가지 않는 파우나

암튼 없음

말 돌리기 시전(2)

안 넘어간다

안 넘어오자 자연경관을 칭찬하는 무메이

자연을 칭송하는 말에 넘어간 파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