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3:22
무서워
2: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4:30
대통령 반드시 죽이는 맨
3: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4:39
아무리 봐도 스탠드의 탈을 쓴 스탠드가 아닌 무언가
4: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5:32
그 예수님의 슈퍼배리어 인데요...
8: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8:51
이 장면 무서워
어째서 주인공의 능력 각성에 독자가 쫄아야 되는 거야
5: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6:35
폐점 후에 억지로 가게에 들어오는 이상한 사람 같은...
3. 名無しさん 2020年10月28日 18:04:20
"반드시 죽이는 맨"
이라는 별명의 어감이 너무 좋다
6: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7:20
살의
7: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27:47
스탠드에 도달하기 위한 기술과 스탠드가 합체한 결과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탄생했다
72: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48:45
뭔가 레퀴엠이랑은 다른 느낌의 자유의지라고 할까
곤충처럼 기계적으로 덮쳐오는 것 같은 무서움이 있음
14: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31:46
아무리 봐도 주인공의 스탠드로는 보이지 않는 디자인
24: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34:54
이 의사소통이 안 될 것 같은 느낌...
12: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30:57
대통령도 디오도
이녀석 보고 얼어붙는게 너무 심하다
19: 名無しさん 2020/10/26(月) 20:32:50
>>12
스탠드 세계의 룰을 무시하고서까지 죽이러 오는데
아무래도 쫄아붙을 수밖에 없지...
반드시 죽인다맨 ㅋㅋㅋ
윽 저게 주인공의 스탠드?
터스트 act 4! 반드시 죽이는 맨!
츄미밍~~~~
정작 더 이상은 저 스탠드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Maid Made 2021/09/19 20:27
츄미밍~~~~
언더스톤 2021/09/19 20:28
윽 저게 주인공의 스탠드?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09/19 20:28
츄미밍
zoo779 2021/09/19 20:28
반드시 죽인다맨...
메컷메컷 2021/09/19 20:28
반드시 죽인다맨 ㅋㅋㅋ
예의바른사람 2021/09/19 20:29
터스트 act 4! 반드시 죽이는 맨!
무명군 2021/09/19 20:30
정작 더 이상은 저 스탠드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위프 2021/09/19 20:30
반드시 죽이는것도 한번에가 아니라 몸 세포하나하나 갈아가면서 죽여버린다는 점이 무서움
하샤아웨이 2021/09/19 20:40
https://youtu.be/edrfJiuJLiE
울음소리는 쓸데없이 귀여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