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세아 마크3이 파트장에게
"밑잔은 좀..." 이라면서 쿠사리줌
파트장은 당황해서 허겁지겁 밑잡을 비웠고
다음날부터 세아를 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직이 파트장 술잔 밑잔깐다고 갈구는것부터가
이미 컨셉이 아니라 찐임
컨셉 인싸로는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참고로 저때 무려 10개월전 사연으로
마크3 초기때다.
아직 팀원들이랑도 완전히 친해지기 전임
회식자리에서 세아 마크3이 파트장에게
"밑잔은 좀..." 이라면서 쿠사리줌
파트장은 당황해서 허겁지겁 밑잡을 비웠고
다음날부터 세아를 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직이 파트장 술잔 밑잔깐다고 갈구는것부터가
이미 컨셉이 아니라 찐임
컨셉 인싸로는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참고로 저때 무려 10개월전 사연으로
마크3 초기때다.
아직 팀원들이랑도 완전히 친해지기 전임
창백해지는건 정규직 뿐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