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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어긴 20세 ㅊ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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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아발로키테슈바라 2021/09/16 11:24

    엄마가 정신병이 있는 듯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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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C. 2021/09/16 11:24

    아..................
    굉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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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마흔다섯살 2021/09/16 11:24

    중학교때 학교에서 많이 잘려봤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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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w]DaysGoBy 2021/09/16 11:24

    정신나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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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레이_모델사진 2021/09/16 11:24

    어휴 저러니 애들이 자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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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SD 2021/09/16 11:24

    긍정적인 마인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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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한가운데 2021/09/16 11:25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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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백이아빠 2021/09/16 11:25

    저러다 미용사랑 사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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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kΩ 2021/09/16 11:25

    엄마되고나서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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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상긔 2021/09/16 11:27

    인격 문제 아닌가?
    설마 애라도 저렇게 대하면 안되는거지.
    진짜 어떤 인성을 가졌길래 저렇게 대하는건지.
    게다가 성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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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ure◆Ray 2021/09/16 11:32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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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1luvⓕ 2021/09/16 11:28

    언제까지 끼고 살지... 아무리 화나도 그렇지 다 큰 딸 머리카락을 저리 자를수가....
    분노 조절 장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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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젖소 2021/09/16 11:29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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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21/09/16 11:30

    90년대 울학교 표중근이 저렇게 짤랐었는데 ㅋㅋㅋㅋㅋ
    야 너 일로와 . 너이새끼 머리가 길어 . 싹둑싹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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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wind 2021/09/16 11:30

    음....엄마가 봤을땐 이냔이 딱보니 했구먼! 이런 판단이 서는 촉이 있을거임...
    딸램도 했으니 반박을 못한??
    어떤놈인지...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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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家和萬事成 2021/09/16 11:30

    장모님.. 제가 잘 타이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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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수야 2021/09/16 11:32

    부모의 경제력에 기대살면 약속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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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로키테슈바라 2021/09/16 11:37

    약속을 어기면 독립을 시켜야지 저런 야만스런 짓을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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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아이디타령이냐 2021/09/16 11:36

    그래도 생각이 긍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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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렌 2021/09/16 11:40

    고등학교때 정문에서 잡아서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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