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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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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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신병이 있는 듯 ㄷㄷㄷㄷ
아..................
굉장한데?
중학교때 학교에서 많이 잘려봤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네요
정신나간 부모
어휴 저러니 애들이 자살하지
긍정적인 마인드 좋네요~
ㄷㄷㄷㄷㄷ
저러다 미용사랑 사귀겠는데....
엄마되고나서 이불킥
인격 문제 아닌가?
설마 애라도 저렇게 대하면 안되는거지.
진짜 어떤 인성을 가졌길래 저렇게 대하는건지.
게다가 성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끼고 살지... 아무리 화나도 그렇지 다 큰 딸 머리카락을 저리 자를수가....
분노 조절 장애도 아니고...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
90년대 울학교 표중근이 저렇게 짤랐었는데 ㅋㅋㅋㅋㅋ
야 너 일로와 . 너이새끼 머리가 길어 . 싹둑싹둑 .
음....엄마가 봤을땐 이냔이 딱보니 했구먼! 이런 판단이 서는 촉이 있을거임...
딸램도 했으니 반박을 못한??
어떤놈인지...
좋겠다 ㅠㅠ
장모님.. 제가 잘 타이르겠
부모의 경제력에 기대살면 약속은 지켜야죠..
약속을 어기면 독립을 시켜야지 저런 야만스런 짓을 하면 안되죠
그래도 생각이 긍정적이네요
고등학교때 정문에서 잡아서 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