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20년, 중국은 코로나19의 기원논란으로 호주와 갈등을 빚었고, 대국 특유의 기질을 보이며 "그럼 니네 석탄수입 끊겠다!" 라고 보복무역을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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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의 예상과 달리 호주는 굴하지 않았고, 되려 본국내 석탄발전소는 석탄이 부족해 발전을 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난방도 제대로 하지못해 추운겨울을 보내게 된다.(한국 : 미세먼지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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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1년 올해 다시 겨울이 다가오자 공산정권 100주년 기념으로 "공산이 중국을 잘살게 만든다"를 실현시키기 위해 호주 정부와 접촉한다.
하지만 그놈의 대국적 기질이 발동하여 강압적으로 나가게 되었고, 발끈한 호주가 "니들은 나치나 다름없다!" 고 하자 되려 "미국의 개 주제에!" 라며 상호 비난한다.
관련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39886
이후
호주는 시진핑에게 초청장을 보내는데
그 초청장 내용인 즉,
두 국가의 불화는 현재진행중
호주 응원한다
전량외교의 결말 ㅋㅋㅋ
그러니까 이번 미세먼지도
고마워요 호주!
라고 하면 되는거지?
저때 석탄 안팔아서 겨울에 미세먼지 덜했던거 같음. 계속 안팔았으면 좋겠다.
호주가 ㅈ밥이라고 생각해서 저래하면 설설길거라 생각한건가?
호주 응원한다
보면 볼수록 미친놈이 틀림없어
호주 원전 터져서 돈도 개많을텐데
원전...?
원유면 원유고 유전이면 유전이지
웬 원전...
그러니까 이번 미세먼지도
고마워요 호주!
라고 하면 되는거지?
땡큐 오스트리아!
전량외교의 결말 ㅋㅋㅋ
전랑이야...ㅋㅋㅋㅋ
호주가 ㅈ밥이라고 생각해서 저래하면 설설길거라 생각한건가?
영국이랑 미국이 뒤에있단 생각이 없는듯
부럽다 핵잠
판다하고 캥거루하고 싸우는게 선하다
철권에서 panda vs roger 치면 되나?
전량외교 클라슼ㅋㅋ
중국은 뿅뿅이야
저때 석탄 안팔아서 겨울에 미세먼지 덜했던거 같음. 계속 안팔았으면 좋겠다.
재내 석탄 계속 슬걸? 호주 직수입이 아니라 칠레산 석탄! 하지만 원산지는 호주 이런거라고 들음
그럼 더 비싸게 사는거아닌가?
아무튼 호주한테 산거는 아님
우리도 핵잠 '줘'
호주랑 우리랑 외교 더 잘 됬으면 좋겠다 중국 포위망은 만들어야지...
와 석탄액화기술 성공해야 할 이유가 늘었다
호주야 이번 겨울도 부탁한다
호주 사~랑~해~요~
즐겁다~~~!!
인민이야 죽던 말던 공산당의 가오가 중요한거갰지
중국이 몸집이 큰 만큼 혼자서 자급자족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움
쌉머가리 꽌-시가 만든 어메이징 짱퀴벌레식 외교ㅋㅋㅋㅋㅋ
호주야 어짜피 원자재 위주의 경제인데다
미국이 뒤에 있지
저것땜에 짱■들 철광석 브라질서 땡겨오는데 우기크리먹고 선적늦어짐 + 원자재비용 상승크리
힘내 안작 워리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