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이 지사님이 도와주십시오.이 지사: 네에.....?문 대통령: (꿈뻑꿈뻑꿈뻑)이 지사: 알겠습니다.열흘 전.비서실장: 총리 준비하십시오.이 지사: 네...오늘.KTX로 총알배송!인재영입의 달인 5G네요. ^^
또 사슴눈 케스팅이구만 ㅎㅎㅎㅎ
내 눈을 봐라봐~~ 넌 이미 내 동료가 되었다!!
전에 한때 누군가 "내눈을 바라봐~~" 외치고 다녔던 기억이 ㅋㅋㅋ
다들 눈빛에 전부 넘어오네요.
전화통화떄문에 보조좌석 이용한것부터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네요
많은것들을 옳은 방향으로 변화시켜주세요 ㅠㅠ
파파이스에서 이해찬 의원이 말씀하신건가?
문재인 대통령님이 눈 꿈뻑일 때는 화를 참는거라고 하던데..
사실은 사슴 눈에 매료된게 아니라..
공포에 질려서 그런게 아닐까..
납치네 ㅋㅋㅋㅋ
반짝이는 사슴같은 눈망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