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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성의 해자를 오염시켜서 적이 못들어오게 하니까 그리고 위생이란 개념이 생각보다 오래 안됐음
공주님이 하늘에서 뿌려주신..
위생의 개념이 없었으니까...?
유럽인들의 과거 화자실은 왜 이렇게 지저분한거야..
holy shit
팔껍마황 2021/09/07 23:37
공주님이 하늘에서 뿌려주신..
파란피부 성애자 2021/09/07 23:49
뿌직
루리웹-9600159496 2021/09/07 23:51
나만 그런생각을 했던게 아니구만 역시 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ﾟ。ඞ 。 ﾟ 。. 2021/09/07 23:37
저대로 성벽 아래 해자에 떨어져서 똥물로 적의 접근을 막는 역할도 했다지
난오늘도먹는다고 2021/09/07 23:38
유럽인들의 과거 화자실은 왜 이렇게 지저분한거야..
ANAHEIM.elc 2021/09/07 23:40
위생의 개념이 없었으니까...?
리자드맨 소환사 2021/09/07 23:41
그래야 성의 해자를 오염시켜서 적이 못들어오게 하니까 그리고 위생이란 개념이 생각보다 오래 안됐음
Shapeless 2021/09/07 23:50
아냐 없진 않아
화장실은 만들었잖아
쟈밀 2021/09/07 23:52
근대 이전에 어디든 안 그랬을까
루리웹-8392831624 2021/09/07 23:52
동양인도 다르지 않음 사대문 안 거리도 오물 천지였다고 하니까
dadi! 2021/09/07 23:53
사실 화장실만 따지면 동양이나 서양이나 뭐...
막쓸거야 2021/09/07 23:39
holy shit
밀프,육덕,수인 2021/09/07 23:49
+ 아래에 돼지 키움
아스티엘란 2021/09/07 23:51
해자에 똥물이 고였으면 성의 상태가 알만하다
로시난떼 2021/09/07 23:51
중세의 냄새는 과연 어떨까
컴프톤 2021/09/07 23:51
타이윈 라니스터..
하비킹 2021/09/07 23:51
아아 저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창가가 아니라 화장실이었구나...이제야 알았다...근데 굳이 알고싶진 않았어...
가나쵸코 2021/09/07 23:52
해자가 똥물이면 성에서 좋은 냄새는 안났겠구나...
루리웹-81335785 2021/09/07 23:53
성벽 만지면 안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