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운전대 처음 잡아 본 아빠의 도전

얼마 전 있었던 홀로라이브 EN 과 ID의 마리오카트 합방에 참여한 칼리

는 한번도 해본적 없음

게다가 '아빠'답게 평소에도 겜 못 하는걸로 유명한 칼리

꼴찌는 따놓은 당상이겠군

불안한 마음에 오늘도 열심히 흔들리는 칼리의 눈동자

.....이건 좀

A키를 누르라는 구라

칼리가 워낙 게임자체를 안 해본걸 알아서 기초부터 가르치는 키아라

그 와중에 다정한 아빠 칼리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더 이상 물어보지 않지만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흔들리는 동공

그렇게 맞이한 칼리의 인생 첫 드라이브는

............뎃?

이것이 아빠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