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년놈들이 죄다 독타가 굉장하다, 무섭다고 하는데
나(플레이어)의 시점에서는 그냥 등장인물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버리는데
진짜로 독타 필요한거 맞아? 이렇게 느껴버리게 됨
이런 점에서 우중맨과 해묘소년의 차이가 느껴짐
주변 년놈들이 죄다 독타가 굉장하다, 무섭다고 하는데
나(플레이어)의 시점에서는 그냥 등장인물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버리는데
진짜로 독타 필요한거 맞아? 이렇게 느껴버리게 됨
이런 점에서 우중맨과 해묘소년의 차이가 느껴짐
독타가 가장 나쁜놈임. 물어보면 되는데 한번 씹혔다고 포기함
튜토 마지막맵을 5트한 나를 찬양하도록
켈시 : 흠... 지금은 몰라도 된다
막 독터 대단해! 독터 똑도캐! 이러는데 난 그냥 공략보고 한거고.... 내가 한건 니들 키운거밖에없고...
튜토 마지막맵을 5트한 나를 찬양하도록
독타가 가장 나쁜놈임. 물어보면 되는데 한번 씹혔다고 포기함
켈시 : 흠... 지금은 몰라도 된다
막 독터 대단해! 독터 똑도캐! 이러는데 난 그냥 공략보고 한거고.... 내가 한건 니들 키운거밖에없고...
그거 페그오 같은 것도 그러니깐 걍 다 그런 거임. 포기해
그래도 협약할때는 내가 좀 대단하게 느껴짐
우중겜도 난류연속 전까지는 별거 없었는데 진술을 수정하십시오가 참 강렬했어
사실 기역상실 고증임 ㅋ
기억 잃기 전 독타는 그 W도 두려워 했을 정돈데 내가 플레이하면 그게 체감이 안 됨ㅋㅋㅋㅋㅋ
+ 지들만 아는 씹덕단어말함
재앙이 뭔데 아미야 씹덕아 ㅡㅡ
소녀전선은 인형들 다 죽어라 갈아버려도 얘네 인형이라 복구됩니다 ㅅㄱ 할 수 있어서
비장하게 다 죽여버리고 지도 뒤지게 구르는 연출이 가능해서 그런 듯
명빵은 누구 하나라도 잘못 죽이면 해묘 화형식 벌어질 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