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게 무술 훈련 시키고 암살자 임무까지 투입시켰던 아들놈 도망쳐서 호텔보이나 하고 앉아있음. 그에 반해 무술도 안 가르쳐줘서 혼자 곁눈짓으로 배운 동생은 도망쳐서 마카오에서 초거대 암흑격투장을 차림.
샹치야 뭐 첫 임무성공뒤에 PTSD 아닌 PTSD였으니..
그렇다해도 이 정도면 동생이 리얼 찐재능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그건 사실
동생도 재능은 있었을건데 아버지가 천년 꼰대기질+볼때마다 아내 생각나서 일부러 멀리했다보니… 각잡고 가르쳤으면 어땠을까 싶음
킹치만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여친은 있다구요!
션은 일반인이었고 샹치가 무술인이었지
차별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동생역할이 샹치 엄마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수 있을것 같음. 동생이라매...?
실제 배우는 연상이라나
동생역 맡은 배우가 시무 리우보다 연상.
헤어스타일 이랑 화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