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사황 영토 사는 사람들 특)

아들 면상도 놀림

저거도 대놓고 앞담 까는데 봐주잖어 ㅋㅋㅋ

빅 맘 영토 사람들은 진짜 영혼걸고 딜박잖어 ㅋㅋㅋ

참고로 앞담 듣는중인 여자는 나미가 비브르 카드로 협박해서 어쩔수없이 협력한 바분을 천천히 썰어 죽였고
제발 단칼에 보내달라고 애원하자 배신자 놈 부탁을 왜 들어주냐고 빈정거릴정도로 표독한 캐릭터지만 그런 캐릭터도 빅맘이 잘못한거니까 아무말 안하고 듣고만 있음

근데 윗선에선 이정도면 괜춘 하겠지 한거 시민들이 퍼니셔병 걸려서 그지랄 떤거라 자업자득임

그건 그래

근데 이미 철저히 응징 당했음.
다이묘들 살해한 주범은 할복 즉 사형을 당했고
영지까지 몰수 당하고 쿠로즈미 일족은 거지가 되어서 길거리에 나 앉았음.
막부에서는 사이다급 응징을 가하고 남은 가족들은 거지로 살게 했음. 이걸로 충분함.
희생자 유족들은 기껏해야 일반 서민이랑 먼 기득권들임.
근데 유족도 아닌 일반 시민들이 퍼니셔병에 걸려서
단순히 성만 똑같은 사람, 거지가 된 쿠로즈미 일족 그리고 쿠로즈미 가문 떡고물 받지 않은 먼친척까지 린치해서 죽여버림.
사적제재는 안되는거야.

일족 멸하는게 딱히 당시 쇼군이 내린 처벌은 아니었으니까. 그 장본인 할복에 재산 몰수정도로 끝냈는데
그냥 일반인들이 사적제재로 이지메 고로시 한 느낌이었던듯

주범은 할복, 관직과 봉토 박탈, 쿠로즈미 일족 거지행등 사이다급 응징을 했는데
퍼니셔병 걸린 병1신들 때문에 오뎅이 이 원죄를 뒤집어 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