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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마 부모님이 하는 거 보고 그대로 배운게 아닐까
싶어요-_-;;;;;;
티비에서 한 두번 나온 장면보고는 저렇게
따라하진 않을꺼고;;;;
부모님이 평소에 저렇게 하시니,
아이가 저 행동을 두 번이상 되풀이 할 때까지
부모님이 가만 계셨겠지요...
근데 신박하네요...반말도 아니고;;;자기가 원하는걸 저렇게
표현한다는게;;;;;; 헐...
집에서 밥그릇 치면 알아서 밥 채워줬나 보네요.
집에서도 밥 더 달라고 할 때 저렇게 하니까 밖에서도 하겠지
한 5,6년 전에 봤던건데 오늘자라 되어 있어서 혼란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