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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문신충 만나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대체 저런 애들 만나는 여자들 심리는 뭔가요?
딱봐도 제대로 된 인간들 없던데
착하고 성실한 일반인 남자와는 다른 뭔가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나보죠?
애증의 매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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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죠
어디가서 맞고다니진 않게 생겨서 호리호리한 애들이 저런체형 선호한대요
저도 이해못했었는데 자기 여자한테는 아낌없이 퍼주면서 잘 하는 남자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사람은 좋은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아마 그여자들은 어릴때 불안하고 폭력적인 가정생활에 익숙해져서
저런 애덜과 노는 경우가 아닐까요....
입에 담을수 없는 퇴폐적인 뭔가가 있나보죠.
팔자죠.
얌전한 남자는 남자로 안느껴지는거죠
생각보다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들 많아요 평범하고 순한남자보단 그쪽이 더 매력적이겠죠
나쁜남자의 순의미가 저런 양아치류가 아님ㅋㅋ
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저런애들 대체 어느 포인트에 꽂히는걸까요?
덩치, 마초 분위기, 평범한 사람들 눈엔 병신처럼 보이는 가오잡는 것도 그저 멋있게 보이는 심리, 그런 와중에 자기 여자한텐 유하게 대하면, 나만 이세상에서 간택 받은 느낌에 든든한 느낌에 시궁창 같은 자신의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해줄 것 같은 심리에, 그 와중에 나름 명품으로 치장한 만큼 완전 흙수저도 아닌 돈도 어느정도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물질적인 것도 잘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가 조합되어 좋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변보면
말빨
돈잘씀
상식적인 일을 안함
이정도
순해요 저런부류사람들이
온리유
온리투데이
의리
등등
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