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세계는 뭐 때문에 ㅈ망하고 있나요?
오멘스트리아의 네번째 차원은 그림자로 뒤덮여 멸망한 세계였습니다.
그들도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었어요.
세상에 어느 세상이 자기 세상이 멸망하고 있는데 손 놓고 있겠어요?
오멘스트리아 왕국은 용사를 시켜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빛의 검을 찾게 했습니다.
용사가 신성한 빛의 검을 찾았을 때는
안타깝게도 이미 세상을 그림자가 다 먹어치운 뒤였죠.
하지만 용사는 아직까지도 잠도 안 자고 칼을 휘두르며
그림자가 자신을 삼키지 못하게 하고 있대요.
언젠가, 어디선가 도움이 찾아올 날을 기다리며.
그를 지켜주고 있는건 빛의 검이 아니라 희망이었습니다.
모두가 그림자에 갇혀 끝이라고 생각한순간
그림자안에 갇힌것들끼린 제대로보이네요
그림자밖에있는 용사는 영원히 혼자있겠지요
화면 지워가면서 길 밝히고
적들은 이동경로에 다시 어둠을 뿌리는 종류의
퍼즐 게임같다
내 오랜친구.... 달빛 대검....
빛의 검: 내가 지켜주고 있는거라고 십ㅡ새야
파늑 2021/09/03 21:32
내 오랜친구.... 달빛 대검....
뭐디? 2021/09/03 21:32
빛의 검: 내가 지켜주고 있는거라고 십ㅡ새야
ump45의 샌드백 2021/09/03 21:33
모두가 그림자에 갇혀 끝이라고 생각한순간
그림자안에 갇힌것들끼린 제대로보이네요
그림자밖에있는 용사는 영원히 혼자있겠지요
디롤 2021/09/03 21:33
화면 지워가면서 길 밝히고
적들은 이동경로에 다시 어둠을 뿌리는 종류의
퍼즐 게임같다
몬•몬•몬 몬스터 2021/09/03 21:35
플래시를 배운 포켓몬이 있어야하는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