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드 바이킹스를 재밌게보다가, 말년에 라그나 로스브로크가 약쟁이 여자떄문에 미쳐가는 스토리를 보면서 견디기 힘들어서 하차했는데
트라우마 재발할거같은 스토리였네요.
미호 웃는얼굴만 기억에 남기고 싶은 스토리였어요
예전에 미드 바이킹스를 재밌게보다가, 말년에 라그나 로스브로크가 약쟁이 여자떄문에 미쳐가는 스토리를 보면서 견디기 힘들어서 하차했는데
트라우마 재발할거같은 스토리였네요.
미호 웃는얼굴만 기억에 남기고 싶은 스토리였어요
저 입으로 옮겨주는 정성스러움 너무 좋군요
본편스토리는 산으로 가고있던 시절
제작진이 매콤하구나 느낀 첫 이벤 ㅋㅋ
경구에 알약을 물이랑 같이 공급하는 신박한 방법이네
헉 헉 소완 추
혓바닥 더러워ㅓㅓㅓㅏㅏ
저 입으로 옮겨주는 정성스러움 너무 좋군요
본편스토리는 산으로 가고있던 시절
제작진이 매콤하구나 느낀 첫 이벤 ㅋㅋ
헉 헉 소완 추
알약이랑 같이 마실 것도 주세요
이제 저기서 약 떨여져서 못 먹어서 '이런 제대로 드셔야죠 사령관님'하면서 딥키스하는거지?
경구에 알약을 물이랑 같이 공급하는 신박한 방법이네
사령관: 물이 좀 점성이 진하네
하루 세끼 영양제만 먹고 살 자신있음
침에 분명 최음제 있을거야
선생님 태그를 '라오' 나 '라오진' 으로 통일시켜 주시면 어떨가요? 더 많은 사람들이 선생의 그림을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