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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냥이
개나 고양이 기르는 집에선
알아서 열풍기 안쓰게 되거나 열풍기쪽으로 못 가게 펜스같은거 설치해야지
사람 아기들도 잘못하면 크게 다치는데
자동차에 들어가는 고양이들 볼꺼같아서 무섭다...
며칠 전까지 더워 죽을 거 같았는데 오늘의 나는 옷장에서 코트를 꺼내고 자빠짐...
봄이랑 가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맛있다냥
스쿠마다냥 2021/09/02 15:52
개나 고양이 기르는 집에선
알아서 열풍기 안쓰게 되거나 열풍기쪽으로 못 가게 펜스같은거 설치해야지
사람 아기들도 잘못하면 크게 다치는데
베니츠키 2021/09/02 15:57
자동차에 들어가는 고양이들 볼꺼같아서 무섭다...
웃대에서건너온이웃집경비원 2021/09/02 15:58
킹냥이
치통.... 2021/09/02 15:58
두번째짤 아뜨거 탈탈 터는거 귀여워
딩클버그 2021/09/02 15:58
집에 저거땜에 고타츠 사놨지 ㅋㅋ
어짜피 보일러 돌리니까 특별히 따듯하고 이런거 모르겠고 냐옹이들 거기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움
다리 쏙 집어넣으면 내 다리에 말캉말캉 발바닥들이 닿는다.
ldm 2021/09/02 15:58
며칠 전까지 더워 죽을 거 같았는데 오늘의 나는 옷장에서 코트를 꺼내고 자빠짐...
봄이랑 가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생각이없어✨ 2021/09/02 15:58
엔진룸 ㅈ냥이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간나새기 2021/09/02 15:59
맛있다냥
루리웹-8717206684 2021/09/02 15:59
육구를 마찰열로 따뜻하게 데우는 바람직한 냥냥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