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
1. 1일 14시간 작업 시간을 10~12시간으로 단축을 희망
2. 매주 일요일과 매달 이틀의 휴일을 희망
3. 건강 진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희망
4. 시다공의 현 수당에서 70 ~ 100원 내로 50%인상을 희망
절대로 무리한 요구가 아님을 맹세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기업주 측에서도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사항입니다.
전략 ~
1. 1일 14시간 작업 시간을 10~12시간으로 단축을 희망
2. 매주 일요일과 매달 이틀의 휴일을 희망
3. 건강 진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희망
4. 시다공의 현 수당에서 70 ~ 100원 내로 50%인상을 희망
절대로 무리한 요구가 아님을 맹세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기업주 측에서도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사항입니다.
얼마나 착취가 극악했나 알 수 있다. ;ㅅ;
1일 작업시간 14시간… 식사까지하면 자는 시간 빼고 붙들려있는거네…
저런 사람들 덕에 지금 노동자들이 진짜 사람 대우 받을 수 있는 거구나 싶음..
노동자들의 앞날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횃불이 되신 분.......
하지만 경제가 무너진다고 지랄허는 사람들이 있다
얼마나 착취가 극악했나 알 수 있다. ;ㅅ;
아주 대단한걸 바란것도 아니고 상식을 바랬을 뿐인데.....
노동자들의 앞날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횃불이 되신 분.......
1일 작업시간 14시간… 식사까지하면 자는 시간 빼고 붙들려있는거네…
현재 기준으로도 저 조건도 굉장히 빡센데 저 당시에는 얼마나 극악한 환경이였단 말인가 ㄷㄷ
월화수목금금금
나치도 못할 노동이었음
저런 사람들 덕에 지금 노동자들이 진짜 사람 대우 받을 수 있는 거구나 싶음..
휴식이야 당연한거라 쳐도 3번 항목은 정말 놀랍다. 제일 핵심적인 부분을 짚어내셨네
요즘에 열사 팔아먹는 놈들이 있음 그래서 속상해
하지만 경제가 무너진다고 지랄허는 사람들이 있다
이마트 불온서적 사건 기억난다
전태일 서적을 불온서적이라 한 어디 쓱 지나가는 분 떠오르네
전태일 생전 사진중에 이사진이 제일 인상깊더라
그냥 평범한 22살 청년이었어...
그냥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걸 바라던... ㅠㅠ
당장 저기 적힌대로 진짜 존나 대단한 것도 아니고 진짜진짜 최소한 숨은
트이게 해달라는 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저거조차 안해주고..
https://youtu.be/a9gDBEfsCOY
저 때는 진짜 산업혁명 초기 영국같이 사람 갈아쓰던 시기였음.
노동자들은 저 분한테 진짜 큰 절 해야된다.
책상에 앉아있다고 지는 노동자 아니라고 생각하는 븅신들도.
지폐 인물 바꾼다면 들어가야 할 1순위시지
또 한명은 유일한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