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딸과 쿠라나
그을린 호수에서 시체로 발견됨
센의 고성에서 만나는 리카드 왕자
고룡의 꼭대기에서 빤쓰맨으로 다시 등장함
우라실의 땅거미와 엘리자베스
시체만 나옴
하벨의 기사
1편의 본인인지는 불명이지만 고룡의 꼭대기에서 볼수 있음
연기의 기사
칼만 오래동안 버려져있다가 조릭이라는 야만인이 주워서 쓰고있는걸로 나옴
방랑의 크레이톤
놀랍게도 멀쩡히 살아있었고 이루실에서 암령으로 침입해옴
사다리상인 길리건
시체
살아만 있어줘도 양반이고 멀쩡한 시체기만 해도 상위권 대우인편...
쿠라나랑 저 스승님 시체는 보면서 짠하더라...
결국 망자가 세상을 지키는데 성공을 했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할 평화였고
마지막에서야 자매끼리 만나서 행복하게 끄나는게 아니라
그저 마지막을 함께하는 거라서....
다 뒤져서 비틀려가는 세계라 ㅠ
다 뒤져서 비틀려가는 세계라 ㅠ
쿠라나랑 저 스승님 시체는 보면서 짠하더라...
결국 망자가 세상을 지키는데 성공을 했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할 평화였고
마지막에서야 자매끼리 만나서 행복하게 끄나는게 아니라
그저 마지막을 함께하는 거라서....
마지막에 재회가 아니라
둘이 행복하게 살다가 늙어 죽었다고 생각햐.
길리건은 대자로 뻗은 게 생에 마지막 사다리 설치하고 만족하면서 간 느낌
길리건은 혹시 죄의 도시에 있는건가?
가고일 석상 나오는 다리 지나고 죄의 도시 초입 화톳불! 대자로 뻗는 제스처 획득!
2편에 나오는 애들은 등장 안시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대우를 나름 잘 해줘서 좋았음.
다크 소울은 3부터 해도 상관없지만 1, 2, 3 순서로 하면 더 재미있는 이유.
그리고 망자들이 프롬뇌를 굴릴 수밖에 없는 이유...
진짜 혼딸이랑 쿠라나는 보면서 찡했다
???? 다크소울1에서 리카드왕자 이벤트 어케 생기게함??? 나 한번도 본적없는 NPC인데
갑옷만 나오면 알바를 찾던 금기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