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데뷔한 홀로라이브 EN 2기의 세레스 파우나
자연의 수호자이자 화신이란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파우나와 동기인 무메이가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 이유는
파우나는 인간을 문명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있는 얀데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기인 무메이는 그 문명의 수호자라는 설정이죠
??? : 제가요?
게다가 파우나와 무메이 합방이 당장 다음날 잡혀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이 걱정스레 질문을 한 상황인가 봅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파우나는 무메이와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흠흠...아주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네?
잠시 이상한 말이 들린거 같긴 하지만 넘어가고
실제로 무메이의 데뷔 이후 대부분의 시청자들의 반응은 1. 귀엽다, 2. 지켜줘야 한다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혼자 냅두기엔 너무나도 빡...아니 새대가리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이 인상은 같은 동료들이 보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나 봅니다
...엗?
같이 붙여두면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