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유게이들이 궁금해하던 책장에 꽂힌 고양이... '최면세뇌술'
표지는 이렇다
마치 빅브라더가 여성을 조종하는 느낌으로서, 정치적이면서도 섹슈얼리티적인 함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차이다.
최면세뇌인데, '세뇌'는 안 보이고 '최면'에 대한 개요만 있다
실제 책 내용이다. 공백이 너무 많아 나무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긴다.
내용은 줄기차게 '최면'이다. 어디에도 '세뇌'는 없다. 아직 덜 읽어서 그런가...
뒷표지 날개다. 다른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출판사의 정체성을 좀 알거 같다.
책은 예전에 명상 공부할 때 자가최면에 명상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얘길 듣고
최면에 대해 궁금해서 모은 자료 중 하나.
세뇌술이라지만 세뇌에 대한 내용은 안 나옴
이미 표지로 사라고 세뇌 거는 책은 맞는것 같음
사실 우리가 유게에 전념하는 것도 작성자가 우리에게 최면을 걸어서 그런게 아닐까
아니 고양이를 찍어달라고
샤아 오니짱 2021/08/31 02:29
이미 표지로 사라고 세뇌 거는 책은 맞는것 같음
신성한 너글 2021/08/31 02:30
사실 우리가 유게에 전념하는 것도 작성자가 우리에게 최면을 걸어서 그런게 아닐까
시에릴 2021/08/31 02:30
아니 고양이를 찍어달라고
.rar 2021/08/31 02:31
요기
야행성인간 2021/08/31 02:30
어서 2장 잠입/노출 부분을 보여줘
보스맨 2021/08/31 02:30
뭔소리냐 훌륭한 최면세뇌책인데 넌 저 세뇌항목이 안보이는 거야아인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