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잠들어서 새벽 12시 넘어서 깼어요 그 뒤로 지금까지 커뮤 돌다가 씻고 투표하려고 대기 타고 있습니다
졸리긴 한데 뭔가 좀 진정이 안되서 두통까지 왔어요..
어제 잠 설친 분 많으실 것 같네요 ㅎㅎㅎ
30분 뒤에 전 우산 쓰고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투표 하러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심장 관리 잘 하시고 ㅎㅎㅎ 화이팅 합시다 ㅠㅠ
10시쯤 잠들어서 새벽 12시 넘어서 깼어요 그 뒤로 지금까지 커뮤 돌다가 씻고 투표하려고 대기 타고 있습니다
저요...어제 광화문 유세갔다와서 한숨도 못잤어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저도 6시땡치면 가려구요ㅎㅎ
ㅎㅇㅎㅇ
전 사전투표했는데 잠못이루고 있네용. 잘다녀오셔용.
네 저도 밤 샜습니다. ㅠ_ㅠ
잘려고 눕기만 하면 자꾸 막 촛불집회 나갔던거 떠오르고 ㅂㄱㅎ 탄핵되던거 떠오르고 이 고생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내일 선거 잘 되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잠이 안 오더라구요.
난생 처음으로 새벽 6시 땡 하자마자 투표하게 생겼습니다.
저도 잠자다 깨서는 맘마이스(김어준,주진우) - 정봉주 전국구 - jtbc뉴스룸 보면서 밤을 새버렸네요. ㅜㅠ
저두 사전투표는 했지만 싱숭생숭 잠도 안와요
1시에 누웠는데 선잠자고 2시에 깼어요.
그러곤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려나 봅니다.
늦은 밤에 좋은 소식이 올테니 기다려봐요.
투표하고 왔습니다 ^.^ 6시 정각에 도착했는데도 줄이 꽤 되더라구요 ㄷㄷㄷㄷㄷ 주변에 아파트가 즐비해서인지 비가 줄줄 오는데도 다들 편한 차림으로 많이들 와주셨어요 ㅎㅎㅎㅎ오늘 하루 다들 고생 좀 해주시고 저녁에 기쁜 마음으로 치킨이나 뜯읍시다 ㅎㅎㅎ
저도 잠한숨 못자고 참관인하러 왔습니다
투표 하고 출근중입니다. 오늘 하루 기도하면서 일하게 생겼습니다...
저도 밤새고 투표하고 와서 이러고 있네요...
오후에 일하러 가야 되는데...끄응...
그냥 편히 주무셔도 넉넉히 당선될것 같은데요.
아무리 수상한 세상이지만 요번에는 지들도 별수 없습니다.
저도 밤새고 6시 정각에 투표장 갔더니 줄서서 기다림.ㅋㅋㅋ
저도요 통 잠이안오드라고요 셀렘반 웬지모를 불안함... 한 5번은 깼나봐요
저도요ㅠㅠㅠ
저도요.요새 자꾸 악몽을 꿔서.
투표하고 왔는데도 잠이 안와요 ㅠㅠㅠㅠㅠ 아 제발
참관인 아침조라 늦잠잘까봐 한잠도 못자고 왔어요ㅋㅋㅋ
4년전 악몽을 ㅜㅜ 오늘도 꿈
제발 이겨야될텐데^^;;;
개표방송도 밤늦게까지 봐야하니 좀 자두셔야할듯.
잠 설쳤어요..불안하기도하고
꿈도 투표하는 꿈 꿨네요.
변수는 없기를.
압도적인 힘으로!
사전투표했는데 투표열기에 저도 끼고 싶어요 못 참고 5일에 했는데 왜 못참았니 과거의 나ㅜ
전 오늘 일해야 하는데 단 10분도 잠들지 못했고..
소중한 한표 찍고 아픈몸 이끌고 일하러 갑니다
밤에는 고된몸으로 힘들지라도 웃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힘내보려구요..
저도 무슨일 있을까봐 자다깨다자다깨다 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