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는거 맛도 없고 재료도 신선하지 않다고
맞벌이인데도 매번 저녁 차리는 와이프
오늘 저녁도 덕분에 생선구이에 북어국에 잘 먹었는데
바빠서 과일 사다 놓은게 없다고 미안하다며
거봉을 손에 묻는다고 껍질을 까놓네요.
돈도 잘 못버는 남편인데.. 복받은 것 같아요.
https://cohabe.com/sisa/21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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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럽다
접시는 영국거네요
우와...ㄷㄷ
하 이건 전생에 이순신 장군이라도 좀 힘들거 같은데..
꿈에서 뭐 왕역할 그런거 많이 하지 않으세요?
현세에 왕대접 받는 것 같습니다.
입으로 까줬을거야... 그랬을 거야...
17년차라.. 뽀뽀도 잘 안해줘요.
두꺼운 의리죠.
혼자 애키우려면 힘드니 건강하게 돈벌어오라는 사육의 의미도 있죠.
우씨 부러우면 지는건데
KO패다 KO패.
ㄷㄷㄷㄷㄷㄷㄷ
총각 여러분 결혼 바이럴에 속지마세요
잘 해 드리세여.
아내분 훌륭하시네유
난 애도 하도 안보고 집에서밥 한번을 안하길래 일 보내고있음요 아침 밥 먹이고 등원시키고 저녁에 하원시키고 밥먹이고 씻기고나면 집에들어오면 피곤하다고 징징 저녁도 거의 제가하던지 시켜먹습니다 진짜 부럽네요..
입으로 까준거면 레알 인정
씨도 발라주나요?
네.. 거봉 반 잘린건 씨 발라놓은 것 같아요.
입에 넣고 까고 키스하면서 밀어 넣기로 줘야죠
아오저건 제스탈이아니네요 그냥제가까먹고말지..
몇키로??
저는 180에 82
와이프는 168 54?
대단합니다
부럽습니다
껍질 깐게 더 먹기 힘들지 않나요?
먹기 힘들게 일부러 그러신거 일지도…
서로 위하는게 보기좋네요 ㅎㅎ
포도를 저리 까버리면 과즙손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