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가 남의 정곡을 찌리는 토론은 정말 잘함

요즘 느낀건 박영선보다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부터 이철희가 문재인  정부 방어용으로 티비 나와서 활동한다면 문빠들의 하트 받으실겁니다.
되도않은 정무적 판단하면서  피아노치는거 구경하거나 뒷방  늙은이 노릇하지 마시고 잘하는거 하세요.
그게 살길이십니다.
김경진 이용주와 함께 나올수록 격차이 느껴집니다.

이철희도 진보어용지식인이 되면 좋으련만

썰전에서부터 전투력은 인정해줄만했죠.

얄밉게 잘함

헌법을 유린하는 우리 자유당의 자유를 유린할 것 같은 느낌이겠지
지금까지 쥐박이나 닭그네가 맘껏 분탕질 치며 즐기며 누리며 살았는데,
문재인님이 대통령이 되시면 그런 자유를 박탈당할 것 같으니까
저렇게 난리치는게 아니겠음?
썩을 ......

이철희 영입할때 오유 시게에서 무슨이유인진 몰라도 대부분이 부정적으로 말했던게 떠오르는데..음..

기반, 토대가 바르면, 대변자가 꿇릴게 없으니까요. 처한 입장이, 속한 부류가 떳떳하지 않으면 당연히 당당한 사람에게 큰소리 못치는 겁니다.

여러분, 저 개가 우리집 개입니다! ㅋㅋ

경계 대상입니다.

이철희소장이 확실히 말빨은 겁나쎄죠. 불리한 논제 빠져나오는것도 능구렁이처럼 빠져나오구요.ㅋㅋ

지켜봐야죠.
당흔들릴때 문안박 같은 실패한 전략 세운것도,
총선에서 김종인 보좌하면 호남총선 망친것도
자칭 전략가 솜씨잖아요.
말빨은 좀 되지만 전략은 꽝입니다.
그가 비문인걸 떠나서 실력 뽀록나면
아무리 친문에 붙어도 전 거부합니다.
다만, 우리 이니 성공을 위해서 당화합을 위해서
지켜볼겁니다.
만약 또다시 분란에 중심에 있으면 그때는 얄짤 없는거죠.

말빨마저 없으면 무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