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년간 유지된 '금녀의 벽'을 뚫고 미국 예일대 수학과에 여성 최초 종신교수로 임용된

수학 잘 하나 보네요..ㅎㅎㅎ

안철수와 유승민이 착함이 보였군요

ㅋㅋㅋㅋ 교육학 전공도 아니고 수학과 ㅋㅋ
좋네요

안철수 떨어지고 미국가면 같이 놀면 되겠네

외국에 계셔서 국내 사정은 잘 모르시는듯 하네요

어차피 안철수 미국으로 도피갈테니 친구하고 싶은가봐요

다 떠나서 나도 쌀 못한다구만

교육은 정말 중요한 문제고 또 교수님답게 냉철한 시각을 가지신거 같네요. 글도 결기승으로 넷상에 어울리지않게 낄끔합니다. 그러나 역시 외부인이라는 제약때문에 볼수 있는 한계가 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만약 이번 다까끼근혜씨 사태나 문제인 후보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현제 재정난을 극복하고 흑자경영을 하고있는 분들이 없엇다면 당연히 안철수후보같은 분이 지도자가 되엇으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은 혼란스럽게 발전하고 더 높은 이상과 더 많은 문제들로 뒤범벅되있는 나라입니다. 여타의 선진국처럼 시스템위에서 정치같은 걸 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만드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때문에 저는 안찰수후보는 한국의 정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안철수만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근데 그 아래 똥 묻은 개들이 너무 많아요! 교수님.. 대통령이 된다면 그 똥 묻은 개들이 주인을 물어 뜯을 텐데..
근데 웃긴건 그 똥 묻은 개들 겁나 좋아하던 분들이 자게에 수십 수백명이었는데.. 민주당 시절에 그 개들 못 빨아 안달이던 분들ㅎㅎ 이건 스르륵이나 뽐뿌나 끌량이나ㅎㅎ 사람이 추한 본성을 들어 냈다고 졸라게 까는 것도..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죠. 그 본성도 모르고 좋아하는 분들이 수십 수백만ㅎㅎ
암튼 오늘은 치맥 먹으면서 즐기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