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50명이상의 여자들과 자본결과

새벽타임이니까 헛소리 주절주절써봅니다.
선비님들은 뒤로가기를..
일반 여자들중에서 입니다. 심지어 사회생활중 만난 주변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저 많은수의 여자와 자려고 발정난듯한 헌팅은 안함 ㄷㄷ
20대동안 8개국 17살~32살까지 만나봤습니다
전 20대 후반에 완전 갓고딩졸업해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을만큼 애처럼 생겼고 옷도 흔히말하는 댄디스타일이랑 거리가 멉니다. 여자한테 돈도 잘안써요.
제가 느낌점들만 나열해보자면
1.멋있는척 진중한척은 무쓸모. 재미있는게 최고
2.사피오섹슈얼. 즉 지적인부분에 섹시함을 느끼는 여자가 많습니다.
3.심지어 몸매도 별 필요없습니다. 한때 좋았지만 어느새부턴가 깡멸치 ㄷㄷ
4.옷은 자신있다면 자신에 어울리게 아니면 그냥 단정하게가 최고( 유니클로 지오다노 이런게 짱입니다)
5.매너는 중요하되 과한매너는 똥되기 십상. 적당히 매너는 부리되 때로는 갖고노는듯한 느낌을 주는게 좋은듯..
6.여자이야기는 들어주면 좋아한다는 다개소리 케바케임. 말듣는거 좋아하는 여자가있고 말하는거 좋아하는 여자가있는데 빨리파악해야함
요정도일까요..
그리고 이건 그냥 감상인데 전 원래알던 주변여자들이랑 한경우가 엄청많은데 대부준 사회관계상에서 만날때랑 단둘이 만날때는 성격이 완전 바뀌더군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