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금 135금 둘다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분의 선택은? ㅎ ㄷ ㄷ ㄷ ㄷ
그냥 셋다 가지고 간다..ㅎ 85금 설계가 너무 오래되서 85금을 내친다.. 아님 쩜팔이 135금을 내친다..ㅎㅎ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ㅋㅋ
최근에 가족사진찍느라.. 85금을 좀 써봤는데요.. 정말 너무 좋네요..크리미한 배경날림에..
2.0으로 조리개 조금 조여줘도 쨍하면서 표현력이 어후. ㅎ ㄷ ㄷ 피사체와 대화가능한 적당한 편안한 거리에서
찍기 참 좋은거 같아요.. 135금은 쪼금.. 멀구요..이럴꺼면..
135금 내치고 105.4gm 이랑 망원쪽 인물은 리뉴얼되는 금령이 70200 2.8gm 으로 카바 ㄷ ㄷ
아.. 맞다 돈없지.. ㅜㅜ
재탕이지만 85금으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써보고 둘다 내칠지두요...?
그럴까요? ㄷ ㄷ 니콘 사용했을때도 85랑 105랑 화각 차이가 많이 나서 둘다 가지고 있었거든요 ㅎ ㄷ ㄷ
a1이 85gm af를 더 좋게 만들어서 요즘 자주 씁니다 ㄷ ㄷ ㄷ ㄷ ㄷ
네 a1 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ㅎ 좀 깨는 모터 소리만 빼고 AF 속도도 훌륭하더라구요..
전 아트였지만 둘다 정리하고 105 하나만 남았네요.
85mm는 불만 없지만 135mm 좀 멀고 해서 그냥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85금 단점이 있어서 .. 내칠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