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 알겠습니다 찾아오시지요
여성 죄수 수용공간인 여사동은 레지던시를 구축, 글감옥(글빵)으로 변신했다. 하루 최대 6시간까지 머물며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다.
재판을 기다리는 미결수들이 생활한 사동은 숙박시설 '호텔 프리즌'으로 바뀐다. 유스호스텔과 교도소를 접목시킨 감옥 콘셉트의 숙박시설이다.
당신을 위한 감옥 오픈
장흥 : 알겠습니다 찾아오시지요
여성 죄수 수용공간인 여사동은 레지던시를 구축, 글감옥(글빵)으로 변신했다. 하루 최대 6시간까지 머물며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다.
재판을 기다리는 미결수들이 생활한 사동은 숙박시설 '호텔 프리즌'으로 바뀐다. 유스호스텔과 교도소를 접목시킨 감옥 콘셉트의 숙박시설이다.
당신을 위한 감옥 오픈
창작하지 않으면 나갈수 없는 방
의외로 밥주고 재워주면 갈사람들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