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편
꿀잠자고 있는데 루키아가 갑자기 사라져서
부랴부랴 대충 팀 꾸려서 구출해옴
아란칼편
꿀잠자고 있는데 오리히메가 갑자기 사라져서
부랴부랴 대충 팀 꾸려서 구출해옴
천년혈전편
애들이랑 피자먹고 대난투 한판 때릴라 했는데
갑자기 호로가 난입해서 신발 신고 침대 올라감
것때메 빡쳐서 부랴부랴 팀 꾸려서 웨코문드 감
사실 이새끼 스토리에 개입할 맘 없었음 ㅋㅋㅋ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애였음
목표의식이 없다는게 가장큰문제라던데 진짜구만
엄마가 억울하게 죽은거빼곤 딱히 문제없이살던애였음
무엇보다 소사편 빼면 활약이 개거지같음
간부급들한테 개털리다가 최종보스 어거지 막타 치는게 다임
왜 마지막은 침대 신발 ㅋㅋㅋ
와 오리히메 가슴 존나 커
엄마가 억울하게 죽은거빼곤 딱히 문제없이살던애였음
꿀잠이라기엔 먼지나게 털려서 빈사상태 아니었나;
왜 마지막은 침대 신발 ㅋㅋㅋ
그러고보니 선 씨게넘었넼ㅋㅋㅋ
채치수 : 신발 벗어
목표의식이 없다는게 가장큰문제라던데 진짜구만
생각해보니 얜 뭔가 목표가 있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선시비 걸어왔네.
소사편 다시보니 존멋이네
소사편 만큼은 깔 수 없지
무엇보다 소사편 빼면 활약이 개거지같음
간부급들한테 개털리다가 최종보스 어거지 막타 치는게 다임
와 오리히메 가슴 존나 커
애초에 시작부터 루키아한테 강제로 감투씌워진거 아닌가ㅋㅋㅋ
학교에서 일진애들 떄려 잡으면서
하하호호 신나는 학교 생활 즐기는 쌉인싸였는데
갑자기 휘말렸으니 ㅋㅋㅋㅋㅋ
첫짤 인제버니 루키아 저정도면 1m도 안되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