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도 도청되는거 슬 엿들으시고
공무원 학원다닐때도 오셔서 선생시켜서
장난질하시고 뇌파로 생각을 읽어서
그대로 읆어주시고
집에와서 죽이겠다 협박하시고
저도 모르는 분들아니지만
누군가 했네요.
집구석에 있으니 돈은없어
공부는 못해 공장가서 일하면
사망사고? 아시죠? 더죽이시지왜요?
돈은 벌어야되니 청경알바 하러가서 조롱당해
울산대 편입쓰려니 여긴 정몽준이 지은거라
학생시켜 장난해
님들 뇌에 특정한 문장 쏘으면
생각대로 그대로 말하는건 모르시죠?
그런장난질에 국정원 직원님들도
죽으셨죠? ㅎㅎ
저희집 재산 다 사회기부할 각오하고
저도 죽일껍니다
미국이 지배를 하든 안하든 모릅니다
어차피 죽고나면 그만인것을
재산이 의외로 좀 있어서 놀래셨나요?
저도 투신자살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요샌 죽는게 겁안납니다
잘살겠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젓같은게 은행청경가서 회식때
보..지가 젖었네 어쩌네 조롱하던년 생각나네요
ㅋㅋㅋ 빻은년들
누군 가고싶어 갔나 싶은데
https://cohabe.com/sisa/2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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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고하실려면하세요 지난 십년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아뇨 뭐 굳이 신고까지...
졸업논문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졸업은 내년입니다. 의미없어요
서울대 나오셔서 잘되신분들도 많아요
님 걱정이나 하세요 저는 빡아지만 주변분들 엘리트들 많아요
걱정은 고맙습니다만 딱히 제 앞가림 걱정할 처지는 아니라 마음만 받을게요.
근데 울산대랑 서울대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
제 친척들 어찌됐는지 모르시죠?
다른분들 사정 신경쓸만한 여유가 없네요.
스트레스 심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밤에 운동가면 어디 숨어서 조롱하던 국정원놈
생각나네요 그 장난질에 여럿 죽은건 모르나봄
그거 티비보면서 저도 그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걍 죽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신세계질서다 뭐다 거짓말같죠? ㅋㅋㅋㅋ 전 모릅니다.
죽고나면 그뿐인것을 그러나 지금껏 권력에 순응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저도 죽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스트레스 심해서
내가 잘되는것도 아닌데 굳이 왜 타인의 삶을 위해 저랬나 싶고 조롱받는 삶이 현실인것을
앞으로는 저도 모릅니다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이야긴데...
장난 아니라 이런 글 진심이시면 치료 한번 받아보세요.
피해망상 이게 작은 일에서 시작되어 커지는 건데 초기 치료만 꾸준히 받아도...
썰 더풀어드릴까요? 피해망상 가질정도로 부족하게 산적 없구요 저거 다 사실이에요. 주변분들 사회적 지위로 봐도 1퍼 ~5퍼 안에드시는 분들 많구여
대한민국 자산규모나 사회적 지위나 1퍼 3퍼 안에드는분들도 많아요 피해망상 가질 이유없구여
하는것 마다 저러시니 저도 뭐 잘되고싶지도 않구여
이미 늦은 나이라 지금 믿거나 말거나 썰푸는겁니다
그러시군요.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힘내세요.
자세히 말해주세요ㅎ
님이 국정원에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