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사람은 말 조심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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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안노가 히데아키에게 일침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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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건 어지간한 자기색 강한 감독들한테는 다 젹용 가능한 소리라고 생각함 테넷같은 대다수는 제대로 이해도못할 작품을 걸어놓은 놀란이라던가
뭐 안노는 늘 찐따였으니까...
서파 잘쳐줘서 Q까지 잘 굴러가던 에반게리온을 다카포 마지막 30분에 안노 일기장으로 바꿔버리는게 뭐하는짓이냐고 진쩌ㅋㅋㅋㅋ
영화로도 엉성한 작품이지만 노골적으로 안노가 보여서 역겨운 작품
그러고보면 1997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개봉할 때도 이 정도로 욕을 먹었겠지
사람들이 분석하고 재평가해줘서 명작 취급 받은거지
생각해보면 일반 오타쿠들은 엄청 욕하면서 봤을듯
뭐 안노는 늘 찐따였으니까...
놀랍게도 업계 최고 씹인싸임
뭐 저런건 어지간한 자기색 강한 감독들한테는 다 젹용 가능한 소리라고 생각함 테넷같은 대다수는 제대로 이해도못할 작품을 걸어놓은 놀란이라던가
알몸의 뭐시꺵이가 춤추고 있는 거 같다는 말을 자기도 하고 싶었던 거겠지
영화로도 엉성한 작품이지만 노골적으로 안노가 보여서 역겨운 작품
팬을 조롱하는 감독인데 대체 왜 인기가 있냐?
잘 만들고 실력이 있으니까.
정작 관객에 대한 생각은 겐도가 신지 생각하는거만큼도 없지만
서파 잘쳐줘서 Q까지 잘 굴러가던 에반게리온을 다카포 마지막 30분에 안노 일기장으로 바꿔버리는게 뭐하는짓이냐고 진쩌ㅋㅋㅋㅋ
본인소개 하나봐요 에바 신극장판에 자기 인생을 녹여냈더만
둘이 친해 그러니깐 그냥 재미로 놀리는거지
신지는 어른이 되었지만, 안노는.... 읍!!
그러고보면 1997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개봉할 때도 이 정도로 욕을 먹었겠지
사람들이 분석하고 재평가해줘서 명작 취급 받은거지
생각해보면 일반 오타쿠들은 엄청 욕하면서 봤을듯
eoe가 다카포급은 아님...
다카포는 스토리만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랑 구성도 문제여.
뭣보다 eoe앞에는 q도 없었고 8년을 기다리게 하지도 않았음
안노/히데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