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립국어원은 발음에 대한 실태 조사도 없이,오래된 사전을 근거로 자장면을 표준어로 선정.
2. 오래된 사전을 찾아봤더니 ‘자장면’이라고 표기되어 있긴 한데 한자가 이상함.
3. 알고봤더니 대만의 비빔면의 한 종류로 우리가 먹는 짜장면하고 다른거임. 사전이 틀렸음.
4. 중국의 실제 짜장면이 유래된 곳에 가서 올바른 한자의 발음을 들어보니 짜장면 맞음.
5. 이 모든 혼란이 오만한 국립국어원의 나태한 표준어 선정과, 수 많은 민원에도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자장면이 표준어라고 고집한 결과
이크 우리아이가 자장이 되어버렸어요!
??? : 된소리 거센소린 아무튼 천박한 거라고!
닭도리탕을 지멋대로 닭볶음탕으로 우긴 죄도 있음.
쮐뽕
국립달고있는데 몽미라고 우기는 놈들같다.
이크 우리아이가 자장이 되어버렸어요!
쮐뽕
장작으로
??? : 된소리 거센소린 아무튼 천박한 거라고!
지탄다 에루
틀리면 수정을 해야지
닭도리탕을 지멋대로 닭볶음탕으로 우긴 죄도 있음.
국립달고있는데 몽미라고 우기는 놈들같다.
팽도리가 팽볶음이 되는 일도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