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같은 디자인을 니네가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이게 너희 작화진들에 한계다!!!"
(1989년)
무라세 슈코
F91 작화 감독
섬광의 하사웨이 감독
"어떻게든 되겠지!!!"
(2019년)
"3D라고?!"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1부
(2021년)
그래도 30년 넘게 버텼다.
"이 개같은 디자인을 니네가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이게 너희 작화진들에 한계다!!!"
(1989년)
무라세 슈코
F91 작화 감독
섬광의 하사웨이 감독
"어떻게든 되겠지!!!"
(2019년)
"3D라고?!"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1부
(2021년)
그래도 30년 넘게 버텼다.
"모든 우주세기 소재가 영상화 될 순 없어."
???: 섬광도 만들었으니 다음은 가이아기어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아직 정수리가 조금은 남아있던 시절의 토옹사진... 이건 참 귀하네요
대신영
감님께
흑역사
를드리
겠슴다
아 그건 영감님 생각이구요
이쯤되면 살아있는 토미노가 대단하네
아직 정수리가 조금은 남아있던 시절의 토옹사진... 이건 참 귀하네요
???: 섬광도 만들었으니 다음은 가이아기어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모든 우주세기 소재가 영상화 될 순 없어."
아 그건 영감님 생각이구요
대신영
감님께
흑역사
를드리
겠슴다
이젠 아닐거같은데요 영감님
토미노 자택에서 고혈압으로 숨쉰채 발견
섬하는 됐지만 가이아 기어는 절대 안 될 듯
3D 기술까지 예상하지 못한 토미노 옹
저 소설 쓸때만 해도
3D 15초에 어마어마한 돈을 넣었는데
세상이 너무 바꼈어
그래도 이런 변화는 좋은 변화지
표현의 한계가 훨씬 넓어진 거니까 ㅋㅋㅋ
이렇게 세상이 변해가야 할 맛도 나고 그러는거지 ㅋㅋ
가이아기어는 포더바렐처럼 매장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