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19전투비행단 통합생활관 앞 연병장 둘레에 심어진 잔디는 약 한달동안 시설대대 병사들의 손수 피와 땀으로 심어진거임
2. 스포츠센터 옆에 이렇게 야외수영장이 있는데 이 또한 시설대대 병사들이 약 한달동안 갈려나갔다.
다행히 이 시설은 여름 폭염때 장교만이 아닌 병사들의 쉼터가 될 수 있었다.
3. 부대 면회장 바로 앞의 주차장이다. 이 주차장은 원래 매우 작았지만 '큰 공사' 이후로 매우 넓어졌다.
근데 이 사실을 어떻게 아냐고???
대체 왜 군인이 저걸 해야하는거야 로마시절도 아니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공짜 인력을 굳건이가 좋아합니다
인건비가 없는데 이 맛에 99% 징병하는 거지
높으신 분들은 병사를 노예로 봐서 그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공짜 인력을 굳건이가 좋아합니다
대체 왜 군인이 저걸 해야하는거야 로마시절도 아니고
높으신 분들은 병사를 노예로 봐서 그럼
로마의 후예여서 그래
이거네
예산아낀다고. 아낀 돈으로 지 뱃속에 들어가는건 덤이고
업체: 인건비 줘야함
병사: 공짜, 가끔 인심좋은 장교가 뭐 사주면 장땡
11전투비행단 : 마찬가지다.
인건비가 없는데 이 맛에 99% 징병하는 거지
고생했다...
2. 스포츠센터 옆에 이렇게 야외수영장이 있는데 이 또한 시설대대 병사들이 약 한달동안 갈려나갔다.
다행히 이 시설은 여름 폭염때 장교만이 아닌 병사들의 쉼터가 될 수 있었다.
원래 장교전용이면 왜 병사들 시키냐 ㅋㅋ
덕분에 잘 썼슴다 ...
너구나..
저 군인들이 하는걸 민간에 외주맡겨서 지역경제 활성화 하고
군인은 훈련만해서 전투력 올라가고 이러면 이상적이겠다
싶지만 외주맡기는 과정에서 유착이 어마어마하겠지
몇기신거지ㅋㅋㅋ
아....
난 군생활을 19비에서 했었지만 19비 사람들은 아저씨였다
병사들 참호 만드는거 아닌 일에 부려먹는거 다 총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