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 문재인후보 찍었습니다.
다음은 문재인후보가 될거란 기대감으로 마음속으로 지지하고 있엇구요.
그리고 최순실 탄핵정국에서는 부조리에 대한 빡침에 더민주당원에 가입도 했고,
나름 정치적인 이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문재인후보에 의문을 가진건 탄핵정국때, 퇴로확보 발언이었습니다.
누구나 탄핵을 원했고 정치권에서도 탄핵을 외쳤는데 문재인후보만 갑자기 자진사퇴와 퇴록확보발언을 하더군요.
그래도 그때는 그냥 눈치가 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경선과정에서 이재명 안희정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보고 이게 왜 이렇게가나하면서 실망이 커졌습니다.
별거아닌 발언을 가지고 비꼬고 비꽈서 상대후보에 대한 공격을 보고 있자니 문재인캠프에 선거전략이 이런식인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생각해 보니 안철수의원도 지난 대선에 양보하고 나서 어떻게 취급당했는지는 지금의 안철수 후보에 대한 이미지를 보면 예상 가능하리라 봅니다. 뭐 간철수니 삐졌다느니...
문재인후보가 지난대선에 패배인정하고 양보했으면 그냥 없었을 일이지만, 패배 후 안철수 이미지 깍아서 경쟁자로서의 힘을 무력화 시키고 결국 또 문재인후보가 이번에 또 나왔다고 봅니다. 뭐 개인적으로 제가 봤을땐 그래보입니다.
계파의 힘에 밀려 자신의 이미지를 뭉개버리는 민주당에서 결국 못버티고 국민의당으로 간거죠.
세월호때도 안철수는 당일 세월호 현장에 갔다고 들었고, 문재인은 한정식 일식집에서 점심저녁을 한것으로 파악됩니다. 세월호 방명록 비교글을 보면 누구의 부족함보다는 안철수후보에 대한 진심이 크게 느껴지구요.
탄핵정국에서도 박지원씨가 12월9일로 안 미뤘으면 5일에 절대 국회에서 통과 못 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당에서 탄핵통과에 결정적역할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모든공은 문재인이 가져가더군요.
이상하게 모든공이 문재인에게 간다고 의심이 드는순간 결정적으로 아니다라고 판단을 한건 대선토론의 한장면이었습니다.
대선1차토론에서 심상정후보가 문재인에게 임기내에 이재용 특별사면 안시킨다고 약속하세요! 라고 추궁하니,
말을 이리저리 돌리더군요 심상정후보가 한두번 더 대답하시라고 물어봤지만, 끝네 "네"라는 답변을 들을수 없었습니다. 이건 내가 생방 시청중에 본거라 그 장면에서 그냥 답답하고 화가났습니다.
적폐청산을 항상 외치시는 분이 무엇때문에 대답을 못하나? 솔직히 이 이후 반민주당은 아니지만 반문이 되었습니다.
원래 능력에 대한 기대가 있지는 않았지만 적폐청산에 초점을 맞추고 문재인후보에 대한 약간의 기대감이 무너지니
이건뭐 본인이 능력도 없는데 왜 대통령을 하려고 하나? 이런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공약은 더 가관입니다. 모든게 다 세금 때려박는 공약밖에 없더군요. 안철수문제삼은 유치원공약 또한 단설유치원하면 그것도 큰 국립유치원 다 국가에서 만들어 준다는데 그거다 세금아닌가요? 안철수후보는 그래서 병설유치원을 키우고 사립유치원은 그냥 현행대로 한다는데 그게 뭐가 큰 문제인거 마냥 참. 지원금을 없앤다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후보 개성공단 2000만평은 아무리 좋게볼려고 해도 어이가 없구요. 기존 개성공단이 이 사단이 났는데 어떤 기업이 들어갈까요? 남한의 일자리도 문제인데 북한에 일자리주고 남한은 세금으로 일자리 만들다고 하고,,,
요즘은 제가 스스로 반문이 되고나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나 생각하니 웃기기도 합니다.
원래 이런글 올리는 성격 아닙니다만, 이상하게 slr클럽에서 문재인에 대한 엄청난 지지에 비해 안철수후보에 대한 조롱섞인 비방글이나 댓글이 많아서 나서봅니다.
괜히 미리 걱정 되서 하는 말이지만, 정치적 스탠스는 다를 수 있으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전 상처받아요.
대신 투표는 소신껏 해주세요.
https://cohabe.com/sisa/2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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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민주당원인데 4번 찍은 이유는 3줄도 안될듯ㅋ
푸하하..
당원증좀 내나보소..
사실 관계를 뒤틀어서 쓴 정형적인 글....
똑같은 논리의 글과 리플이 달린게 한두번이 아님...
개인적 분석 및 소신을 가지고 지지하는데 뭐라하면 안되죠.
별다른 이유가 없거나 이리저리 휘둘리거나 무조건 난 몇번이야 또는 종북 운운거리는 사람이 문제
왜 이런 글은 항상 민주당원이고
문재인 지지했단 서두가 먼저 붙는지 모르겠네요
결국은 민주당 구태정치인 모아놓은
국민의 당 찍었다는 글에 말이죠
앞뒤가 안맞아요
저는 구태정치를 문제삼지 않습니다. 지금의 문재인캠프의 작태가 문제라 생각됩니다.
제 1번지지자는 이재명입니다.
더더욱 앞뒤가 안맞네요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시는 듯
이재명과 안철수
나 역시 1은 이재명인데
2011년부터 안철수를 대단히 교활할 작자로 생각해온 바..
이 긴 글이 싸구려 변명으로 보이니
이런글들은 위나 아래처럼 비꼬거나 멸시하거나 개인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지난 글들을 검색하고 하는 일종의 검열때문이죠. 이명박근혜나 훨씬 이전 박정희시대때 부모들이 이야기 하는 "누가 들을라.."하는 것처럼요. 완장놀이를 온라인에서 하는거죠.
그래서 자기 검열들을 먼저하는 일종의 방어 논리겠죠.
저야.. 참여정부 때부터 봐왔던 사람이라서 설마 정치할 줄는 몰랐는데 기왕하신다니 밀어드릴려구요.
물고기가 몰려옵니다.
내가 계몽을 해봤는데 안됩니다.
저들은 무슨 프로그램 같아보여요.
그래서 요샌 가지고 놉니다.
어짜피 대튱령은 문재니
많이 힘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어머니가 너낳은거 후회하실거야
그렇게 가르쳤는데 후회 할 리가요
어느쪽 의견도 아니지만 참 댓글하고는 ...
사람을 욕하는 것은 그런가 하지만
낳아주신 부모님을 들먹이는 것은 ..
기본적은 예절의 문제라 생각되네...
남의 어머님까지 들먹이며 댓글 달아야 하는지..
추천수도 좀 어이 없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네요.
댓글 꼬라지하곤..
늬예~ 늬예~
컴퓨터 오랫동안 다뤘던 사람이면 안철수에 대한 환상 많이들 있을껀데 저 역시도 그랬으나 지난 대선때부터 이 사람에 대한 환상이 다 깨진 상태인데다가 국민당 구성인물들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지지 못하겠더라구요. 적어도 새정치 운운할꺼였으면 본인들이라도 당하더라도 네거티브 하면 안되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냥 인정해드릴께요 ... 소신껏 잘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A 지지자인데. B찍었어..
난 B가 좋지만 A를 찍엇어..
뭐죠???
그냥 안철수찍었다..라고 하세요.
난 문재인 지지자인데 안철수 찍었다....--> 대체 이건 왜 붙이는 건가요?
무슨 샘플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은 꼭 이재명 지지자라고 하니...
대체 무슨 메뉴얼같은게 있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지가 불리하다고 당깨고 나가고 반대로 지가 유리하면 당에서 힘쓸려고 할것 아닙니까. 그걸 패권정치로 매도하고 한마디로 철새 정치인들은 다신 뽑아주면 안됍니다.
고도의 어그로군요...ㅎㅎㅎㅎ 잃을게 없는 사람들과 잃을게 많은 사람의 경선이었는데...ㅎㅎ 진짜 더민주 당원이시라면 경선 과정 다시 보시길 추천합니다.
역시나 예상대로입니다. 괜한글 올렸네요~~
당원 이라고 주장 하셨으니 당원을 증명할 근거 자료나 올려 보시죠..
원래 대본은 누가 쓴건지 혹시 아시나요??
그 사람한테 좀 물어볼게 있어서요..
역시나? 괜한글로 여러사람 싸집아서 소통안되는 집단으로 몰로가지 마세요. 의도가 어떤건지 모르겠으나 최근 자게에 올라온 글 중 가장 비열한 ㄹ로 오인 받으셀껍니다.
괜한 글 쓰신 거예요.
문재인에 대한 호의적이지 않은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고 뭐고 필요 없는 거예요. 보기 싫은 거거든요.
자기들도 다른 후보 비방글 쓰고 개인적인 의견 쓰면서
다른 후보 지지자는 쓰면 안 되는 거예요.
욕도 아닌 개인적인 의견인데도
당원 증명하면 뭘 어쩌시려는지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안 믿겨지시나요?
네 안 믿어 지는데요..
요즘은 워낙 사짜가 많아서요...
당원만 받는 문자 캡춰해서 올려드릴까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혹시 글쓴이세요?
당원 인증을 왜 본인이 하신다고 하시는지.... ㄷ ㄷ ㄷ
본인꺼라는걸 증명을 하셔야죠...
저도 민주당원이면서 글쓴이와 생각이 비슷한 글 썼었는데 그때도 당원인증하라는 소리 들었어서요
방금 캡춰했습니다. 당원만 받는 문자구요.
괜한 글 이라뇨
이정도면 똥인데요
프로 애잔러ㄷㄷㄷ
12월 5일날 통과 절대 못했다는건 무슨 자신감인가요?
12월9일로 미루면서 박지원이 뒤공작하려한다고 국민들한테 역풍맞은거는 모르시는거에요 모르고 싶으신거에요?
다 떠나서 지금 안철수와 그 패거리등을 보면서도 찍고싶으세요?
민주당원이면서 네거티브보고 아니다 싶으셨다는분이 에브리데이 문모닝 문에프터눈 문이브닝하는건 두고볼만 하셨어요?
국민의당 네거티브와 그 작태들은 여지껏 역사상 볼수없을정도로 치졸합니다.
님이 국민의당 투표하는건 존중하지만 이중잣대로 민주당과 문재인후보를 욕보이진 마세요
12월6일날 새누리에서 비박의원들이 탁핵으로 갈껀지 말껀지 회의를 5시에 했어요...그전까진 의견이 안모아졌죠.
그건 확정을 지은거구요 분위기상 투표진행했어도 찬성이 많었어요.
만약 그때 탄핵이 부결됐으면 비박계들 정치인생 쫑나는거였죠.
그나마 탄핵찬성하고 바른정당으로 나와서 한국당보다 비난을 덜 받는겁니다.
안믿을줄알았어요
엥?
믿고 안믿고가 어디있어요?
님 발언이 정답입니까?
차라리 1더하기1이 2라고 하세요.
그럼 믿죠.
엄한 소리하시면서 안믿을줄 알았다니...
님의 소신 인정합니다
전 제가 실망한 박지원이 힘을 쥐고 있는 새정... 뭐였죠 정당이? 하여간 거긴 제 취향은 아니네요
자기가 정치건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민을 너무 힘들게 해서... (박영선도 마찬가진데 저번에 탈당 찬스였는데 못가서 아쉽네요)
적폐청산하자는 이재명을 지지했던 이재명 지지자 그것도 민주당원이 안철수를 찍었다?!
그리고 유치원 문제 중 사립유치원의 자율성 강화 이 부분은 못들으셨나보네요 이게 보조지원금은 줄대로 주고 감사기믕은 약화하겠다는 건데 지금도 중간에 해먹는 원장들이 넘쳐나는데 ㄷ ㄷ
그냥 내 수준이 안철수더라~
이러면 될걸 뭐 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3번찍었으면 3번지지자지 1번지지자는 아니잖아요
뭔 과거사까지 끄집어내서 이런 앞뒤가 안맞는 글을 주저리주저리 씁니까?
그냥 3번지지자
저랑 상당부분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요
근데 자게에서 이런글도 쓰시고 용감하시단ㄷㄷㄷ
욕 많이 먹겠어요
3번이면 철수 지지자 아닌가? ^ ^
이런글 쓰는 이유가 뭐죠???
저는 무조건 박사모가 제일싫어하는 후보 찍을 것입니다!
찍었으면 가만히 있음 되지
왜 구구절절 난 민주당원 인데
이런 소릴 왜 하시죠?
의도가 있어 보임
글쓴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문재인은 노무현 뒷배로 당선되려하는 무능력자이죠.
그얘긴 홍준표, 안철수를 보고 얘기를 하셔야죠... ㄷ ㄷ ㄷ
좀 멀리서 다시 한번 보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보팔이 색깔론으로 여지껏 먹고사는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싸지르기는
저도 민주당원이고 생각이 비슷하네요.
문재인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 않는 당원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나 봐요.
그럼 당을 떠나라라고들 하죠.
그게 바로 친문 패권 주의.
문재인보다 안희정 이재명을 더 좋아하면서 민주당원이면 안 되는 건가봐요.
안철수 국민의당 하는걸 보고도 찍었다는 걸보니
구구절절 이야기 한것도 못 믿겟어요
행운의편지 레파토리가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로 시작되죠...
'작년 대선 문재인을 찍었지만..'으로 시작되는 행운의편지급 레파토리 식상합니다.
그냥 난 홍준표지지자다 안철수지지자다라고 왜 말을 못할까요...부끄러워요?
어째 궁물당 애들은 하나같이 수준이 덜떨어지는지 ㅋㅋㅋ
어쨌든 문통령 탄생박두
솔직히 양보까지 한 후보에게 네거티브하는
문재인측 양심이 없어보임
그래서요?
잘하셨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더이상 말을 하지 마세요.
개성공단 들어가려는 기업 여전히 밀리고 밀린거 아시나요??ㅋㅋㅋㅋㅋ
무지함이 여기저기 드러나는 글이네요 ㅋㅋ
"남한의 일자리도 문제인데 북한에 일자리주고 남한은 세금으로 일자리 만들다고 하고"
무지의 극치를 보는 대목이죠..
북한 노동자 월 100불 짜리들인데..
뭘 100불 받고 일해도 불만 없으실분 같내요....
지금도 비꼬고 비꼬고 비꼬고 있는게 국민의 당인데 말이져..
안철수 본인은 전에 안 그러던데... 요즘엔 스스로 재미들린듯...
신경쓰지마세요.누굴찍든 뭔상관들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표한번에 모든것을 파악하고 가족력까지 분석해버리는 문빠들 ㅋㅋㅋ
잘하셨어여! 찍고싶은후보찍어야죠
민주당원은 무신... 국물당 알바같구만
지가 찍은 후보는 지 머리속에만 넣어둡시다
본인 판단하에 3번을 찍던 누구를 찍던 본인맘이구요 그걸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고 공감받고 싶은 건가요?
투표하고 조용 하셔야쥬.
ㅇㅇ잘했어
난 민주당 당원아님
경상도 사람도아님
광주 사람임
민주당 좋아 하지도않음
그래도 문재인 두번이나 찍었슴
안철수가 정말 국민들을 위해 살아왓던
정치인 으로서 국민을 위해 새정치를 한다면
설사 박지원과 이상한 국회의원들이 모여잇다해도
그의 소신을 믿을텐데 ... 그가 정말 국민들을 위한
길을 걸어왔고 그리고 국민을 위해 새정치를
한다고 믿으신다면 그것도 소신이죠..
이러다가 2번되는거 아닌가 걱정해야하나요
자기들도 다른 후보에 대한 비아냥도 하고 비난 글도 쓰고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의 좋은점 나열하면서 자기 생각이 담긴 글도 쓰면서
다른 후보 지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은 쓰지도 못 하게 엄청 비난하네요. 의도가 있다는 둥.
그럼 본인들도 무슨 의도를 갖고 쓴 건지...
민주주의 외치면서 민주주의 말살 중.
1번찍든 3번 찍든 그건 님 마음이니 알아서 하세요
패턴이 뭐이리 똑같은지... 1번지지자 인데 3번 찍었다... 그냥 난 3번 찍었다.~ 하면 될것을 ... 그리고 3번찍었으면 3번지지자 인거지... 이건뭐 그냥 관심병아니면 설명이 안됨...또는 구냥 알바..
그래서 뭐 어쩌란 걸까요......
민주당 당원들보고 3번 찍으라는 걸까요,
아니면 안철수가 대통령 되어야 한다는 걸까요,
아니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걸까요,
아니면 나는 이렇게 정치적으로 깨인 사람이라는걸까요,
아니면 본인은 정당정치가 뭔지 잘 모른다는 자백의 글인 걸까요....?
이 글의 주제와 논지가 뭔지 대체 알 수 없습니다.
자기 생각도 못 씁니까? 그런 글들 수두룩인데
소신표를던진분께 다들너무하시네 무섭다 스르륵
당원가입은그냥하면되는데 뭔 그리의미를두세여 ㅋ
글쓴이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누굴 찍었다 라고 말할수도 있는거죠 뭐..
제 댓글 아래로도 비난+비꼼 댓글 많이 달릴 듯 하네요..
이미 상처 많이 받았을거 같네요.
그래도 님처럼 자기 생각을 올리는 분들이 간혹 한 분씩이라도 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여튼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상처같은 거는 받지 마세요. 개가 짖으면 시끄러운거지 상처받을 일은 아닙니다.
에라이~~~~그다음 궁물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