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때 전장터가 주로 프랑스였는데 비옥한 토지가 비오면 그렇게 진창이 되어서 군인들을 애먹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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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프랑스의 지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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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전경
프랑스가 유럽의 강대국이 될 수 있던 이유죠..
압도적인 식량생산량을 가지니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로마제국 이후로 계속해서 강대국의 위치를 고수해왔습니다.
거참 세상 불공평하죠 ㅋㅋ.
그래서 프랑스 자동차가 이 나라에선 맥을 못 추는거임.
나치놈들이 눈에 불을 켜고 점령할만하네....
우리나라 어디에가서든 사진찍으면 산이 안나오는곳이 있나요?
거기다 따뜻한 해류에 의한 좋은 기후까지
우리나라는 교가에 산 안들어가는 학교 있는지부터 물어봐야지...
프랑스학교들은 교가가 있을까
교가에 산대신 뭐가 들어갈까.
중세때도 서민들 일주일에 일치킨은 했다니 말다했죠
2차대전 개전 당시 독일의 전격전이 기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끝없는 평지... 탱크들이 마지노선을 우회해서 이후론 줄곧 파리를 향해 쉴 틈 없이 직진만 해댔기에 파리가 불과 며칠만에 점령당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프랑스 차들이 평지만 달려서 힘이 약하다는 소리도 있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