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판은 진짜 미친짓거립니다.
도저히 재판이라고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검찰이 낸 증거가 잘못됐다는 증거가 몇개나 나왔는데 전부 무시하고.
사모펀드 관련은 다 무죄가 됐는데 징역은 그대로고.
아무 백번양보해서 표창장 위조를 했다쳐도 4년 징역은 너무하자나요. 판사놈 양심이 어따가 팔아드셨나요?
이번재판 판사가 전에 했던 재판중에 20대 남자를 살해한 사건이 있던데 그 재판 결과가
직접 가해자 : 징역 4년.
죽일때 옆에서 팔잡아서 범행을 도와준 사람 2명: 집유 2년 이랍니다.
아니 살인이랑 표창장 위조랑 같은급인가요? 아니 이럴수가있나요?.
재판관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해야되는데 법과 양심 다 어디 처버리셨는지.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https://cohabe.com/sisa/2109223
이번 정경심 교수님 재판은...진짜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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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낸 증거가 잘못됐다는 증거가 몇개나 나왔는데 전부 무시하고.
라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인지요?
사람 한명 정도는 죄없어도 죽어도 된다는 법비들이네요.
대단하다 대단해.
개혁드라이브에 확실한 엄포를 넣는거죠.
"개겨봐. 자살할 때까지 괴롭혀 줄게."
그게 저새끼들의 메시지입니다.
법원이 생각하는 정의는 저의 그것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모채널 뉴스에서는 표창장위조란 말은 전혀 안하고 그사건으로 4년 확정이라고 말하더군요 사건은 관심없고 4년짜리 죄를 지은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