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한산성 서문 포인트로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이제 슬슬 지겨울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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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과 야경만 기대하고 처음 찾아간 그곳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호우~~~!!!
크~~ 오후 1시에 올라간 보람이 ㅎㅎㅎ (정작 비 온 시간은 5시 30분이라는거 ㄷㄷㄷ)
암튼 이런 광경은 처음 보는 터라, 우와~ 우와~~ 이러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근데 라이트룸 보관함에 비슷한 사진이 너무 많아 골라내는 작업도 ㅎㄷㄷ 하네요 ㅋㅋ 많아도 너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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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우 중심으로 몇 장 올려 봅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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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크 ㄷ 두번째가 저는 ㅎㅎbb
오이스가 역시 ㄷㄷㄷ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와 이건 정말 대박이네요
관련 공모전 있으면 출품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아요.
진짜 생가도 못했거든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저런 국지성 호우 장면을 사진 촬영이 준비된 상태에서 만나려면 얼마만큼의 행운이 필요할까요? 부럽습니다.^^
와..! 이런 장관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한 행운이죠.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가실 때 마다 정말 대박이네요! 츅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