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에 번역된 러시아 소설을 읽는 데 거기에 박색황새가 나오네요.
그래서 그게 무슨 샌가 싶어 찾아보니 박색황새로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안 나오네요.
황새는 많이 나오는데,
옛날에 박색황새로 불렀는데, 지금은 다르게 부른다거나 라고 생각해서 더 찾아봤는데도 잘 못찾겠네요.
혹시 박색황새가 어떤 새인지 이미지 올려주실 분 계신가요?
https://cohabe.com/sisa/210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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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색 검색해보니 아주 못생긴이라는 뜻 말고는 안나오네요.
아주 못생긴 황새라는 뜻이 아닐까요?
새라면, 조중래 작가님(닉네임 딸기밭군)의 답변을 기댜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러시아소설 제목이 궁금합니다:))
작가님이 이 글을 보시고 답을 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러시아 소설은 열린책들 출판이고 솔제니친의 붉은 수레바퀴입니다.
철학 소설인가요 *_*?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48501&member...
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