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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잘라 거절해서 다행이네
저게 맞는 방법은 딸이 스스로 생각해서 도와주는거지 누구맘대로 아이에 인생을 결정해?
저대로 계속 강압적으로 나오면 애델꾸 이혼해야할거 같은데
가끔 저런게 있음. 내 형제 = 내 가족이지만 내 형제가 내 배우자나 내 자식의 가족은 아닌데 그걸 그들에게도 가족이라고 인식함.
하동맨 2021/08/13 12:58
딱 잘라 거절해서 다행이네
취미 2021/08/13 12:59
저대로 계속 강압적으로 나오면 애델꾸 이혼해야할거 같은데
루리웹-1920533686 2021/08/13 13:00
저게 맞는 방법은 딸이 스스로 생각해서 도와주는거지 누구맘대로 아이에 인생을 결정해?
거북행자 2021/08/13 13:00
이런 건 직접 봐야 알 듯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 보니 손이 더 가는 게 못내 불만이 될 순 있는 건 사람이면 당연히 드는 감정이고
만약에 형님이 강요 아닌 강요한 거면 선 넘은 거고
그게 아니라 제자식 감싸기로 한다...는 거면
당연할지언정 당당하게 입에 담을 감정은 아닐 선데 작성자가 그선 넘은 거고
파워파오후 2021/08/13 13:00
안타깝지만 거절해야지
멀쩡한 애까지 상처받을수도 있는 문제라
나15 2021/08/13 13:00
가끔 저런게 있음. 내 형제 = 내 가족이지만 내 형제가 내 배우자나 내 자식의 가족은 아닌데 그걸 그들에게도 가족이라고 인식함.
라시현 2021/08/13 13:02
예전에 루리웹에서 봤던 만화 생각난다.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두었다'였나.
대대리정수리 2021/08/13 13:04
남편이랑 싸웠다는거임? ㅋㅋㅋㅋ
남편이란 새끼부터가
roekfo 2021/08/13 13:04
애를 뭔 지도교사로 생각하나본데
애는 애임
솔직하게 저 나이대의 애들에게는 저게 엄청나게 큰 짐덩이라 글쓴이 딸의 앞으로 멀쩡한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을거라고 아무도 장담못함
roekfo 2021/08/13 13:05
형님네 애가 글쓴이 애한테 꼬라지 안피면 다행인거지
저건 문제생길 확률이 더 높다
저거 받아들이면 형님이라는 사람이 글쓴이 딸에게 간섭 엄청할껄?
앵간한 애는 못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