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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외 초과근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개인번호 공개하면 시도때도 없이 전화올텐데
아줌마들은 한번씩 하지만 받는 사람은 그게 아니지
근데 이거 원본보니깐 극딜맞고 죄송하다고 하고 마무리 된거 같은데
앞부분만 올려놓으신게 의도가 있으신듯?
앞부분이 문제되는 부분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저런 생각하는 부모들도 아직 많으니까요
부모입장에선 남한테 아이 맡겨놓는게 아무리 완벽해도 불안한거니 뭐....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봄ㅎㅎ
그러면 어린이집에 전화하면 되죠. 개인번호는 근무외 시간에도 전화하겠다는 소리니까 문제가 되죠. 가령 사장이 퇴근이후나 공휴일에 업무지시 해야하니 나랑 카톡교환하자 이러면 기분이 어떨까요
불안하면 맡기질 말아야죠
특별한경우 빼고는 개인번호는 아닌듯
당연한거야
응 당연한거야~
역겹네
한시간씩 종종 통화도 하고 상담도 하니까 번호를 가르쳐줄 리가 있나ㅋㅋㅋ
아줌마들 자기 시간많다고 진짜 끝없이 지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