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153614&sid1=001 안철수 보좌관으로 보이는 사람이 버스 노선을 보고 있던 사람을 끌어내립니다.연출하려면 저렇게 끌어 내릴게 아니라 오히려 다가가서 말 건네는걸로해야지 왜 저랬던걸까요
같은 관계자 아닐까요?
미리 자기들이 루트 알아놓을려고하는 듯....
에휴 저놈 뭐냐? 일반인을 저렇게 잡아 끈 거? 당사자면 기분 나쁠 거 같은데 저걸 안철수가 보고도 가만히 있나?
아니 내가 보고 있는데 뒤에 안철수 온다고 끌려 쫓겨남??? 헐...저거 정말
관계자인듯. 미리 동선 짜놓고 찰스가 직접 보고 다니는 연출이라니 ㅋㅋㅋㅋㅋ 참 유치
캠프 관계자일수도 있겠군요. 그 생각은 못 했었네요
그러며 이해됩니다.
같은 연출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촬스가 해야하는거 가르쳐주고 촬스가 햐야 하니까 비키라고 한것인듯
근데 옷차림이 아무리봐도 일반 시민인거 같은데요?
일반 시민이 아니라 관계자인 듯 합니다.
일반 시민이라면 누가 옆에서 잡아끌면 그 사람을 쳐다볼 듯?
달리 갑철수가 아닙니다.
수행비서 입니다. 제가 아는친구거든요.
루트 짜는데 그걸 아닌척 유심히 보는 모습이 철수럽다. ㅠㅠ
근데 안철수는 캐쥬얼 차림도 무슨 학생이 남의옷 입은것같냐 뭐가저리어색하지
짜고치는 고스톱
일반 시민이었다면 ㅁㅊㅅㄲ 인거고 관계자였다면 ㅈㅅㅇㄴㅅㄲ 들인거다
찰스는 무슨 어색어색 열매를 먹었나?
무릎팍도사 나와서 사기쳐서 꿀잼봤던게 대뇌를 지배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