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빈에게 밀려난 2인자 슬라임찡이 맞아주는 입구
의외로 내부는 깨끗함
이게 바로 그 말로만 듣던 486인가요
소더비에서 6억 주고 받아왔다는 애플 1
아니 ㅅㅂ 엔터를 눌렀는데 왜 글이 안 올라가
한때 아버지가 동네 탑 먹었다는 제비우스
....이걸 어떻게 끝판왕까지 간 거지
의외로 시간 다 잡아먹게 만든 게임잡지 과월호들
전설의 게임피아를 직접 보게 될 줄은 몰랐다
5년 넘게 인터넷에서 찾다가 포기한 공략도 발견
패키지 게임 전시장이라 쓰고 넥슨의 공개처형장이라 읽는다
...공개처형의 대상엔 본인들도 벗어나지 못했다
한 줄 감상 : 왜 제주도에 있는 건데 ㅅㅂ 다시 가기 힘들게
Narthil 2021/08/12 15:50
할배들 추억이 묻혀 있는 곳
00Quanta 2021/08/12 15:52
제주...도????
동정마법사 2021/08/12 15:52
그래야 흑우들이 못 가잖어